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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가족 모임을 위한 맛집
2016.05.09 | 조회 : 4,007 | 댓글 : 0 | 추천 : 0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 날 등 유난히 의미 있는 날들이 많은 달이다.
부모로서는 자녀들을 챙기고, 자식으로서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맛있는 식사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기 마련이다.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호텔 레스토랑부터 농가 맛집까지 소중한 가족들과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맛집 5곳을 찾아가 보자.
이로울 리


건강한 한식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이로울 리’는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 쥬비스의 야심작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꾸준히 받는 직원들이 요리 설명을 해준다. 20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룸을 포함한 9개의 프라이빗 룸이 있어 상견례 장소나 특별한 가족 모임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화학 소금 대신 함초를 사용하고, 화학 조미료(MSG)를 빼고 감칠 맛을 내는 천연 재료들을 이용한다.
설탕 대신 꿀과 매실 액을, 일반 식용유 대신 천연 식물성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있다.
대표메뉴인 살치살 만찬에는 살치살, 통마늘구이, 시래기와 매일 완도에서 공수하는 전복이 매실소스와 어우러져 나온다.
전통주도 구비돼 있어 음식과 곁들이기를 추천한다.
- 02-251-0441/
-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2-4 쥬비스타워 B1/
- (점심)11:30-15:00 (저녁)17:00-21:30/
- 살치살만찬 9만5천원, 더덕수삼소스 부채살구이 7만5천원, 청국소스와 파향우럭찜만찬 8만5천원, 솔송주(375ml) 3만원, 전주 이강주(400ml) 3만5천원
타볼로24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내 뷔페 레스토랑.
보편적 뷔페 레스토랑이 아닌, 음식 하나하나에 셰프들의 열정이 깃든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탈리안 총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가 재해석한 아시안 푸드와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앤 액션쿠킹 스테이션, 시푸드 스테이션, 신선하고 한국적 식재료를 사용한 한식 스테이션, 이탈리아 정통 홈메이드 음식과 프리미엄 치즈 셀렉션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코너, 베트남 음식·일식·중식 코스가 강화된 오리엔탈 아시안 마켓, 프라임 비프 스테이크와 할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그릴 핫 섹션, 프랑스 스타일의 홈메이드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선호하는 곳이다.
- 02-2276-3320/
- 서울 종로구 종로6가 289-3 2층/
- 06:30-22:00 /
- 점심 7만8천원(월-금), 9만8천원(주말, 공휴일), 저녁 9만8천원
산토리니


춘천의 랜드마크인 산토리니. 구봉산 언덕에 우뚝 솟은 산토리니는 주말에는 가족들과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산인해다.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한만재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고, 1층은 커피와 젤라또를 판매하고 있다.
무공해 수경재배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항상 신선한 샐러드를 제공하고 장시간 저온 숙성시킨 도우의 피자는 부담 없이 먹기도 좋다. 식사 후에 종탑에서 사진 촬영은 필수.
- 033-242-3010/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144-16/
- 10:00-22:00(카페는 24:00까지 영업)/
- 마르게리타 피자 1만7천원, 풍기피자 1만8천원, 샤프란리조또 2만원
봉바위


신선한 메기, 빠가사리에 아내가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와 직접 담근 장맛으로 매운탕을 선보인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 향토음식 연구회에서 활동하고 각종 요리경연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까지 한 아내의 손맛은 이미 단골들에게 소문나 있다.
얼큰한 국물의 봉바위 매운탕 정식이 대표메뉴로 산약채소전, 텃밭샐러드, 도토리묵냉채, 딸기양갱, 수정과 등이 나온다. 돼지를 된장에 재워 구운 맥적구이 정식이나 양배추전, 녹두전도 판매하고 있다.
- 031-563-6772/
-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106/
- 11:00-22:00 /
- 봉바위 메기와 빠가사리 매운탕(4인) 5만5천원, 메기매운탕(4인) 4만5천원, 오리백숙(4인)5만5천원, 오리찜(4인) 6만원
경천애인

30년이상 경력의 한우전문가가 전국 유명 한우산지에서 최상등급만을 선별해 판매한다.
준비된 한우는 제공되기까지 이 곳만의 자체 숙성고에서 온도를 유지하며 최소 21일간 저온 숙성해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고기의 풍미는 물론, 육질 또한 부드러워져 수준 높은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기는 육즙과 육질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가위 대신 칼과 집게만을 이용해 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술을 판매하지는 않지만 콜키지 프리로 원하는 술들을 가져와서 마실 수 있다. 개별 룸이 따로 있어 가족모임에 좋다.
- 02-553-2237/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2-46 암천빌딩 3층/
- (점심)11:30-14:00 (저녁)17:30-22:30 /
- 경애스페셜 (160g) 3만8천5백원, 특안심(160g) 3만9천5백원, 꽃등심(160g) 4만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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