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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R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제주에서 놓치면 후회할 맛집들

2016.02.23 | 조회 : 3,779 | 댓글 : 0 | 추천 : 0

국내 가장 각광받는 관광 섬 제주.언제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어 늦겨울, 초봄에 제격인 여행지다.블로그에서 검색해서 관광객들만 가득가득한 음식점들 보다는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숨겨진 맛 집들이 바로 여기 있다.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제주로 훌쩍 떠나고 싶은, 떠날 계획이라면 꼭 가봐야 할 맛집들을 찾아 떠나 보자.

 

산방식당

 

1971년부터 지금까지 2대째 밀면으로 입지를 다져온 곳이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 딱 7시간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그 맛을 보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입구부터 붐빈다.메뉴는 밀면과 수육으로 두 가지를 한번에 주문해 고루 맛보는 것이 좋다.

그간의 노하우로 만들어낸 멸치육수의 감칠맛이 밀면과 잘 어울린다.수육은 돼지고기를 얇게 저며내는데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다.

 

-064-794-216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64-3

-11:00-20:00(둘째, 넷째 주 화요일, 명절 휴무)

-밀냉면() 7천원 ()8천원, 비빔밀냉면() 7천원 ()8천원, 수육(200g) 13천원

 

 

 

가시식당

 

 

얼큰하게 술 한잔 하며 저녁을 해결하기 괜찮은 곳이다.방문한 이들은 주로 두루치기 또는 순대국밥을 주문한다.

돼지고기를 푹 고아낸 육수에 모자반을 넣고 만든 몸국도 별미다.콩나물과 파를 듬뿍 넣어 볶아주는 제주식 두루치기는 과하지 않은 양념 덕에 자꾸만 손이 간다.

두루치기를 주문하면 몸국도 함께 내주기 때문에 든든하게 속을 채우기 좋다.

 

 

-064-787-103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1898

-08:00-20:30

-두루치기 7천원, 순대국밥 7천원, 순대(한 접시) 1만원, 생고기(1인분) 1만원

 

 

 

갯것이식당

 

 

제주 동부 경찰서 길 건너 자리한 갯것이식당. ‘갯것이라는 의미처럼 바다에서 나는 보말, 성게, 갈치 등으로 요리를 한다.

보통 보말국이나 성게국을 많이 찾는다.

국물도 제법 개운해 처음 맛본 이들도 무난하게 즐기기 좋다.

정갈하게 내주는 반찬과 채반에 수북하게 담긴 밥은 그 모양새가 인정이 넘친다.

배추 잎과 호박을 큼직하게 썰어 넣은 갈치국도 아침 식사로 추천할 만하다.

 

-064-724-27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 319-1

-08:30-21:30 (넷째 주 일요일 휴무)

-보말국 8천원, 성게국 1만원, 갈치국 1만원, 자리물회 8천원, 옥돔구이 25천원

 

 

진주식당

 

 

30년 전통의 해물뚝배기 전문점.딱새우와 조개, 전복을 넣고 끓인 전복뚝배기도 인기가 좋은데 국물이 얼큰하다.

노릇하게 구워낸 고등어구이도 별미 메뉴다.메뉴를 주문하면 돼지고기 수육을 나무도마에 담아내는 돔배고기 몇 점도 내줘 맛볼 수 있다.

밥상 위에 올라가는 노란 참조기젓, 갈치속젓, 자리젓갈은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064-762-515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14-7

-08:00-21:00

-전복뚝배기13천원, 고등어구이 15천원, 갈치구이 3만원

 

 

씨앤블루

 

 

서귀포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인근에 커피 수목원을 함께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직접 커피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명 산지 원두 외에도 자체적으로 발효한 제주몬순 등 이색 원두도 선보인다.

메뉴는 각종 드립커피를 비롯해 말린 귤칩이 올라가는 제주카노 등 제주 스페셜 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064-794-555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47-2

-09:00-22:00

-제주카노(hot) 5천원 (ice)55백원, 엔젤데블라떼(hot) 5천원, 제주청귤에이드 6천원

 

 

진아떡집

 

 

동문시장에 위치한 진아떡집은 제주 민속 떡인 오메기떡으로 유명하다.

오메기는 차좁쌀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오메기 술을 만들다가 중간에 남는 재료로 떡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유래됐다고 한다.

차조에 찹쌀, 쑥을 넣어 반죽한 뒤 붉은 팥소를 넣고 겉에 통팥을 버무려 만든다.

겉보기에는 투박하지만 입안에 넣으면 쫀득한 식감과 과하지 않게 단 맛에 자꾸 손이 간다.

 

 

-064-757-02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1 1141-3

-07:30-소진시까지

-오메기떡 1(8)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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