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R
노랗게 물든 만추 속 미식 여행~ 바스락바스락 낙엽 길 거닐며 떠나는 맛집 탐방.
2014.11.17 | 조회 : 4,378 | 댓글 : 0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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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계절이 되어 은행과 단풍이 낙엽비가 되어 수북하게 쌓여 간다. 세상을 온통 붉게 물들던 단풍은 노란 낙엽이 되어 가을의 절정을 이룬다. 은행나무 아래로 이어진 낙엽 길은 깨나 낭만적이다. 바스락바스락 가을의 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만추의 길목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가을 잎이 주고 간 낭만의 낙엽 길을 거닐어보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늦가을 황금빛 길을 거닐며 풍요로운 맛집 나들이를 떠나보자~!
글, 사진: 임자인/다이어리알(www.diaryr.com)
*가로수길 (도산대로-압구정로)
소나 SONA _친구, 연인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jpg)
세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파티시에 성현아 오너 셰프가 문을 연 디저트 카페이다. 파인 다이닝에 준하는 디저트를 내는 곳으로 전채 디저트, 메인 디저트, 쁘띠푸 카트와 음료까지 다양한 구성이다. 디저트 10종으로 이루어진 카트에서 원하는 디저트를 골라 즐길 수 있는 쁘띠푸 카트를 눈여겨 볼 것.
02-515-3246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0-1 201호 / 정오-밤11시 월요일휴무 / 쁘띠푸세트(4개)1만2천원, 프랄리네 1만2천원
*덕수궁길 (대한문-서울시립미술관)
콩두 _가족과 함께 건강밥상.jpg)
콩을 주 재료로 사용하여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는 곳으로 정갈한 한식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소박하면서도 남다른 담음새로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듯 감각적인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음식의 맛 또한 깔끔한 편이어서 외국인과 동반하기 좋다.
02-722-7002 / 서울시 중구 정동 1- 54 / (런치)오전11시30분-오후3시, (디너)오후5시30분-밤10시 / 그린코스(런치) 3만6천8백원, 그린코스(디너) 5만8천8백원
*삼청동길 (동십자각-삼청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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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메뉴인 라면으로 승부를 보는 곳으로 라면을 주문하면 신선한 샐러드가 함께 따라 나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라면의 국물은 해물육수와 김치국물을 알맞게 배합하여 만들며 아삭아삭한 숙주와 홍합, 꽃게, 오징어, 주꾸미 등의 각종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국물이 개운하다.
02-6097-1300 /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1-5 / 오전10시-밤10시 / 해물라면8천5백원
*여의서로 (서강대교-여의2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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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전문점으로 특등급 영광굴비만을 사용해 솔잎에 쪄내는 굴비정식과 무안 뻘낙지로 만드는 연포탕이 대표메뉴다. 주인장이 직접 만든 각종 젓갈류를 비롯해 20여 가지가 넘는 밑반찬이 나오는 코스 메뉴가 인기 있으며 제철의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한 계절 별미도 즐겨 볼만 하다.
02-783-4999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지하 1층 / (점심)오전11시30분-오후2시30분, (저녁)오후4시-밤10시 / 솔잎찜보리굴비정식(점심) 3만8천원, 연포탕한정식(점심) 4만7천원 / 예약필수
*이태원로 (삼각지역-녹사평역)
오베이 5BEY _수제버거와 맥주의 궁합!
미국식 푸드트럭의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아메리칸 키친 앤 펍을 내세워 치즈스테이크, 수제버거, 핫도그 등 다양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불고기, 김치 등 한국 식재료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맛을 내는데 그 중 김치 프라이즈가 인기.
02-794-5239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564 / 정오-밤11시 월요일 휴무 / 그린몬스터•김치프라이즈 각 9천5백천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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