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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R

브라질월드컵 2탄, 축구 강국의 특별한 맛!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과 함께 하는 이국맛집.

2014.07.07 | 조회 : 4,281 | 댓글 : 0 | 추천 : 0

8강전을 앞두고 브라질월드컵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 세계 축구팬들은 물론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월드컵에는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는 먹거리가 빠져서는 안될 일. 특히 2014 월드컵 개최지인 정열의 나라 브라질을 비롯하여 미식의 성지로 꼽히는 무적함대 스페인과 소시지와 맥주를 즐겨 먹는 전차군단 독일, 더치커피의 나라인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탱고의 본고장이자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 등 축구 강국임은 물론 맛으로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는 사실. 전 세계 축구팬들을 하나로 뭉치게 해줄, 축구 강국의 특별한 맛집을 찾아가보자.
글, 사진: 다이어리알(www.diaryr.com)

보난자_독일(슈바이네학센)

홍대에서 1997년부터 꾸준히 성업중인 곳으로 독일식 족발요리인 학센으로 유명하다. 독일식 메뉴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들을 선보이는데 그 중 독일식 족발인 슈바이네학센이 대표메뉴이다. 국내산 돼지 뒷다리를 이용하여 만드는 슈바이네 학센은 이곳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부드러운 살코기와 바삭한 껍질이 조화를 이루며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으로 독일식 김치인 사워크라우트를 함께 곁들이면 좋다. 이외에도 허브로 맛을 잡고 참나무 연기로 구워내는 삼겹살 훈제와 훈제치킨도 선보이며 부드러운 빵과 함께 나오는 에스까르고도 별미로 꼽힌다.
02-322-8755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9-36 / 오후4시-자정 일요일휴무 / 슈바이네학센 2만8천원, 슈바이네바우흐 2만5천원

부에노스아이레스_아르헨티나(스테이크&와인)

와인과 스테이크, 탱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르헨티나 레스토랑이다. 아르헨티나 전통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소갈비를 장시간 저온에서 익힌 후 수비드하여 그릴에 굽는 아사도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전통요리다. 아르헨티나식 그라탕인 빠스뗄도 추천메뉴로 감자, 계란, 토마토소스, 소고기, 치즈를 층층히 쌓고 오븐에 구워 낸다. 이외에도 아르헨티나식 만두인 엠빠나다를 비롯하여 와인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와인과 함께 코스로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모임에 추천할만하다. 매일 저녁 탱고 공연도 선보이니 놓치지 말 것.
02-508-3045(선릉점)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94-11 / 오후6시-밤11시 탱고공연(밤8시) 일요일휴무 / 아사도 2만9천원, 빠스뗄 1만5천원

퍼블리칸바이츠_네덜란드(팬케이크)

네덜란드식 팬케이크를 선보이는 브런치카페. 주 메뉴는 더치오븐에 구워낸 더치베이비와 감자튀김으로 둘 중 메인 메뉴를 선택한 뒤 브레이즈드포크, 라치오클라시코, 멜티드치즈, 티카마살라, 슈림프크림 중에서 기호에 맞는 것을 골라 즐기면 된다. 그 중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토마토소스, 깻잎이 들어가는 브레이즈드포크가 인기. 여기에 크래프트비어나 탄산음료인 시드레와 더치커피를 추가하여 즐기면 좋다. 3가지의 디저트 팬케이크인 베리커스터드, 넛트초콜릿, 애플크럼블도 맛볼 수 있다.
02-324–0076 / 서울 마포구 합정동 362-12 / 오전11시-밤11시, 마지막주 월요일 휴무 / 더치베이비•프라이 각 1만6천원씩 (슈림프크림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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