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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 추천 맛집, 신사동 ‘존쿡델리미트’ 정통 프리미엄 델리미트 등장!

2014.07.01 | 조회 : 4,612 | 댓글 : 0 | 추천 : 0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 ‘존쿡델리미트’가 성남 정자동에 이어 압구정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모회사인 에쓰푸드는 1987년부터 28년 간 정통 육가공을 생산해온 곳으로 국내에 제대로 된 델리미트를 선보이기 위해 2005년 미국의 육가공 전문가 존마크(John Mark)와 함께 제품을 개발했다.
글, 사진: 다이어리알(www.diaryr.comr)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 매장은 미국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델리카트슨 매장(Delicatessen Shop) 컨셉을 표방하고 있다. 델리카트슨은 fine foods를 의미하며 조리된 육류나 치즈 및 다양한 식료품과 준비된 음식(샐러드나 샌드위치, 음료 등)을 판매하는 식품판매소를 일컫는 말인데, 나라마다 판매되는 제품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유럽권에서는 고급 식료품 가게를 의미하며 미국에서는 식료품 잡화점 혹은 준비된 음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압구정 매장에는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소시지, 햄, 베이컨, BBQ 등의 고급 육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가공 팩토리를 갖추고 있다. 팩토리는 15도 미만으로 온도관리를 하고 있는 콜드팩토리부터 매일 신선하게 델리미트를 굽는 핫팩토리, 델리미트 전문주방인 키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도관리나 마감재, 위생시설 등 HACCP 기준에 맞춰 운영된다.


매장에서 매일 만들어내는 다양한 육제품을 비롯하여 하몽의 본고장 스페인의 최고급 등급인 몬테사노 이베리코 하몽 베요타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준비한 고급 정통 육제품은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선하게 만든 다양한 델리 메뉴들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식사대별로 차별화된 블렉퍼스트, 런치, 디너 메뉴와 주말을 위한 브런치 메뉴로 판매해 보다 다양한 델리 식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지미송 셰프는 미국에서 태어나 르꼬르동 블루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미국 내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10년 넘는 쉐프 경력으로 존쿡 델리미트를 총괄하고 있다. 메뉴는 시간별, 요일별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운영한다거나 한 접시에 한 끼 식사를 담아 서빙 하는 원플레이트(One Plate)형태로 고기/야채/빵 등 간단한 재료로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타소치킨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매콤한 케이준 풍미의 오븐 구이 치킨 요리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로티세리 오븐에 구워내었는데 기름기를 쏙 뺀 덕에 담백한 맛을 살렸다. 또한 존쿡 델리미트만의 비법으로 한층 더 부드럽고 촉촉한 속살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다. 비프파스트라미 샐러드는 호주산 와규 품종 쇠고기 양지살을 저온에서 장시간 익힌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샐러드 요리다. 비프파스트라미는 따뜻하게 데워 병아리콩, 방울토마토, 양파를 비롯한 각종 야채와 버무려 풍성하게 내주기 때문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위치 현대고등학교에서 압구정역방면으로 300m정도 직진하여 우회전으로 골목 진입하면 왼쪽에 위치
메뉴 타소치킨 3만원, 로스트포크 1만8000원, 비프파스트라미샐러드 1만5000원, 터키스피니치샐러드 1만5000원
영업시간 8:00~22:00 / (금,토) 8:00 ~ 23:00
전화 02-51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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