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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R

다이어리알 추천 맛집, 신사동 에이스피자(ace pizza) 소울 충만한 나만의 피자!

2014.06.16 | 조회 : 27,523 | 댓글 : 0 | 추천 : 0


R&B의 대부, 가수 김조한이 노래가 아닌 피자로 가로수 길을 찾았다. 평소 즐기던 피자를 제대로 맛 보여주기 위해 직접 피자 집의 문을 연 것이다. 이 곳은 식사를 겸하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던 취지대로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자클럽’을 컨셉으로 삼고 있다. 아니라 때에 맞춰서 직접 선곡한 노래를 틀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손수 피자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글, 사진: 다이어리알(www.diaryr.com)

피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도우는 직접 반죽에 24시간 정도 숙성한 뒤 사용한다. 맛과 스타일은 묵직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추구하는 반면 도우는 얇은 씬피자로 담백함을 살렸다. 피자의 도우가 얇기 때문에 굽는 시간도 금방이다. 주문과 동시에 토핑을 올리고 300℃의 화덕에서 약 5분 정도 굽는다.


10개 정도의 피자 메뉴 중에서도 ‘R&B’피자는 김조한이 적극 추천하는 메뉴. 평소 본인이 즐기던 스타일을 그대로 녹여낸 메뉴기도 하다. 크림소스를 베이스로 스모크햄, 베이컨비트, 생루꼴라, 파마산, 토마토 그리고 스파이스 칠리 시즈닝이 곁들여져 깔끔하면서도 진한 맛을 자아낸다. 조금 생소한 디저트 피자는 악마의 잼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초코 스프레드 누텔라와 바나나, 생크림이 올라가는데 여기에 슈가파우더, 해바라기 씨, 초코 시럽을 더했다. 재료만 보아도 알 수 있듯 녹진한 초코와 바나나의 달달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킹죠지피자, 고르곤졸라 등 기존 피자메뉴는 10가지 정도 판매하고 있다.


여느 피자 집과는 확연히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나만의 피자’피자를 주문해 볼 것. 이름 그대로 내 스타일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피자다. 토핑과 소스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집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이기도 하다. 주문방법은 간단하다. 소스와 토핑을 원하는 대로 택하면 된다. 소스는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토마토소스부터 매운맛을 가미한 토마토소스 그리고 크림소스로 준비했다. 토핑은 가짓수만 해도 20~30가지 정도로 할라피뇨, 고수, 파인애플, 마늘, 올리브, 가지, 피망, 주키니호박, 바베큐포크, 이탈리안소세지, 페퍼로니 등이 있다. 그 중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바비큐는 단연 추천하는 토핑 메뉴다. 치즈도 모짜렐라나 고르곤졸라, 페타치즈 등 종류가 다양하다. 토핑에 제한을 두지 않아 개수나 종류에 상관없이 가격은 동일하다.


사이드 메뉴로는 얇게 썬 프렌치후라이나 고구마후라이가 인기가 좋은 편이다. 새롭게 업데이트한 파스타 메뉴는 주로 숏파스타로 구성했다. 둥근 팬에 담겨 나온 푸실리는 화이트 크림소스에 닭과 베이컨, 버섯을 함께 넣어 풍부한 맛을 살렸다.
 
캐쥬얼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피자와 함께 하기 좋은 술도 다채롭게 리스트업 했다.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생맥주나 스파클링 와인도 마련하고 있으며 시원하게 갈린 얼음과 맥주병을 거꾸로 꽂아주는 코로나리따, 버니니리따를 비롯해 딸기마가리타, 라임마가리타 등의 칵테일도 함께 즐기길 추천한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에서 현대고등학교 방면으로 400m 진직 하여 오른쪽으로 진입한 뒤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메뉴 나만의피자 1만2500원, 킹죠지피자 1만8000원, 알앤비피자 1만2500원, 후렌치후라이 6000원, 고구마후라이 8000원
영업시간 11:30~23:00(월-목)/ ~24:00(금)/ 11:00~24:00 (토,일)/ Break time 15:30~17:00
전화 02-511-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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