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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R

비주얼 맛집 2탄, 이색컨셉 맛집! 독특한 분위기로 매력 발산하는 컨셉 레스토랑.

2014.05.26 | 조회 : 4,593 | 댓글 : 0 | 추천 : 0

특별한 음식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는 맛집들이 있는가 하면, 독특한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는 곳들이 있다.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분위기,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들로 차별된 컨셉의 레스토랑들이 주목 받고 있다. 7~80년대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복고풍 카페나 남태평양 휴양지 컨셉의 모래, 야자수 등을 갖추며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칵테일 바와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이색 분위기의 맛집까지 가게 곳곳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로 다이나믹한 매력을 선사한다. 
지루한 일상에 지쳤다면 기분전환하기 좋은 독특한 분위기의 맛집을 찾아가보자~
글, 사진: 임자인 / 다이어리알(www.diaryr.com)



더방갈로(트로피칼라운지)

이태원에서 1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집으로 트로피칼 라운지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모래와 야자수, 등나무 등의 소품을 활용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칵테일 바나 방갈로 형태의 홀, 그리고 야외의 자쿠지까지 휴양지에 온 느낌을 톡톡히 전해준다. 약 1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이는데 라임모히토를 비롯하여 프란젤리레몬그라스, 마가리타, 말리부비치 등 두루 인기가 좋다. 칵테일과 어울리는 안주와 식사도 선보이니 참고할 것.
02-793-2344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1동 112-3 / 평일 오후5시-새벽3시 (주말 ~새벽5시) / 말리부비치•애플모히토•준벅 각 1만2천원씩



봉주르하와이(하와이풍)

하와이풍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곳은 빈티지한 의자들과 화려한 색감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일식이 가미된 하와이안 음식을 선보이는데 스시피자, 명란파스타 등이 인기메뉴로 꼽힌다. 특히 여러 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플레이트 메뉴가 소문난 곳으로 오리지널 하와이안 플레이트를 맛보려면 로코모코 플레이트를 주문해볼 것. 함박스테이크와 계란후라이, 프렌치프라이, 구운 옥수수 등의 푸짐한 구성으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오후 8시 이후에는 술집으로만 운영하니 참고할 것.
02-336-5406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11 (런치)오전11시30분-오후3시, (디너)오후5시-새벽2시 / 로꼬모꼬플레이트 1만2천8백원, 스시피자 1만3천원



인사동뽕다방(7080학창시절)

인사동에 위치한 이색 전통찻집이다. 추억을 파는 찻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내부로 들어서면 옛날 학창시절의 모습을 재현한 복고풍의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옛날 학교에서 쓰던 책걸상을 비롯하여 오래된 만화와 영화 포스터, 각종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들로 내부 곳곳이 볼거리로 가득하다. 전통찻집을 내세우지만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도록 전통차와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데 그 중 오미자라떼, 단호박라떼 등의 라떼를 베이스로 한 이색 음료와 햇모과차, 지리산돌배차, 피아골배초차 등의 다양한 차를 만나볼 수 있다.
02-737-5019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2-2 / 오전10시-밤11시 / 냄비빙수 1만5천원, 햇모과차 7천원



조선초가한끼(조선시대저잣거리)
500년 전의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한식당으로 한약방, 용강주막, 마포탕반, 한양포목점, 삼거리양조장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홀 한가운데에는 장독대로 꾸며 놓은 조경이 운치를 더한다. 옛스러운 식기들과 두루마리 메뉴판 등 한국적인 소품들을 비롯하여 한복을 입고 서빙하는 종업원들과 때때로 가야금 연주까지 더해져 마치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한국의 멋스러움이 전해지는 곳이다. 칼국수, 마포탕반 등의 식사류나 육전, 보쌈, 목포낙지호롱 등의 일품요리들, 막걸리, 동동주 등의 주류까지 두루 선보인다.
02-712-0080 /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802 세양아파트 상가 1층 / 오전11시30분-밤11시 / 마포탕반 7천원, 육전 2만원



탕(목욕탕)
대중목욕탕 컨셉의 이색 술집이다. 상호부터 심상치 않은 이곳은 실제 목욕탕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실감나는 인테리어로 더욱 눈길을 끈다. 입구마저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안으로 들어서면 자연스레 혼탕이 된다. 내부로 들어서면 리얼한 파란색의 타일에 한번 놀라고 손목에 걸어주는 번호키, 샤워기, 바가지 등 각종 욕실용품들로 생생한 목욕탕의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각종 안주메뉴들과 술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 친구와 함께 재미난 추억을 만들기 좋다. 
02-325-8781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3-9 / 오후6시-새벽5시 / 떡볶이열탕 1만7천9백원, 순대야채볶음 1만6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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