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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났다! 싱싱한 바다맛 좀 보시라, 해산물 맛집 여기로 집합
2014.03.17 | 조회 : 4,417 | 댓글 : 0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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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다가왔다. 새봄 맞이 잠든 입맛을 깨워줄 싱싱한 먹거리들을 준비해 보았다. ‘싱싱’이란 두 글자는 뭐니 뭐니해도 해산물이 제격이다. 팔딱팔딱 튀어 오르는 생선과 풍부한 바다향이 그려진다. 서해안, 동해안, 남해안 연안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해산물과 머나먼 유럽에서 항공타고 날아온 별미까지 지금 공개한다. 선도 높게 엄선했으니 입맛대로 즐겨보시라.
글, 사진 : 다이어리알(www.diary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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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에 자리한 이곳은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 시푸드 레스트랑이다. 파란색을 메인으로 상쾌하면서도 싱그러운 해안의 느낌을 살린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프랑스 남부 도시 앙티브에서 모티프를 얻어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탄두리연어나 청어 알을 올린 토스트를 비롯하여 때마다 가장 맛이 오른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럿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포션을 달리해 구성했다. 메뉴의 교체 주기도 제법 빠른 편이다 보니 색다른 메뉴들이 자주 업데이트 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1-3 2층/ 02-593-3325/ pm12:00-pm3:00, pm6:00-pm10:30/ 클램차우더 1만6천원, 연어구이 3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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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인근에 자리한 연어 전문 레스토랑이다. 모태인 왕성수산에서 직수입해온 싱싱한 연어를 이용하고 있어 그 선도나 맛 등의 퀄리티가 남다르다. 연어는 노르웨이에서도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북부지역의 오로라 연어를 사용한다. 그 맛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허브, 소금 등으로 염장시킨 그라브락스, 참나무 향을 입힌 훈제연어, 찰기 있는 생연어 등으로 구성된 힐링샐몬플래터를 즐겨볼 것을 권한다. 대체로 연어와 각종 해산물을 구성으로 한 메뉴들이 주를 이루며 안심스테이크 등 기본 메뉴도 갖추고 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3번지 2층/ 02-409-3923/ am11:30-pm3:00, pm6:00-10:30/ 힐링샐몬플래터(s) 2만5천원, 훈제연어감자뢰스티 1만9천원
거제지심도
국내산 청정 지역 통영에서 직접 공수해온 자연산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식과 일식을 조화롭게 풀어내 고풍스럽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점심에는 전복죽, 회덮밥, 생우럭탕, 생대구탕 등의 간단한 식사 메뉴를 위주로 선보이고 저녁에는 자연산 활어를 비롯해 다채로운 스시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다리쑥국 등의 계절 메뉴도 판매한다. 다양한 크기의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6-7 승보빌딩 1층/ 02-3477-1616/ am11:30-pm10:00/ 정식(점심) 3만5천원, 모둠활어회 8만원
이치에
강남 일대에서 탄탄한 내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자카야. 활발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편한 만남을 갖기 좋은 곳이다. 훌륭한 사시미모리아와세와 수준급의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어 미식가들도 즐겨 찾는다. 당일에 구입하는 재료에 따라 날마다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데 전국 산지를 직접 찾아다닐 정도로 열정이 남다르다. 요리들은 제철에 맞게 준비되며 품질 대비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다. 이치에표 사케를 비롯하여 다양한 일본 맥주도 갖추고 있어 술과 식사를 함께 해결하기 좋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6-7 2층/ 070-4273-4087/ pm6:00-am12:00/ 모둠사시미(중) 5만9천원, 기쯔네우동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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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에 위치한 해물뚝배기 전문점이다. 싱싱한 해물과 전복이 듬뿍 담긴 해물뚝배기와 전복뚝배기가 인기 있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저녁에는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어 주당들이 즐겨 찾으며, 점심시간마다 인근의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으로 좌석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기고 싶다면 오후 1시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서울 서대문구 합동 21-23/ 02-312-2867/ am11:00-pm1:00, pm5:30-pm10:30/ 뚝배기 9천원, 전복구이(10마리)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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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의 제철 해산물을 전문으로 선보인다. 다소 높은 가격대로 문턱이 높지만 싱싱한 제철 바다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기본 제공되는 밑반찬들도 동해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것이 많다. 촉촉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과메기와 선도 좋은 고래 고기가 이 집의 대표 메뉴. 단품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다채로운 요리를 고루 맛볼 수 있는 코스도 무난한 편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1동 828-53/ 02-556-3677/ am11:30-pm2:30, pm5:30-pm10:30/ 바다속으로 코스 6만5백원, 고래수육 8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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