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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R

들녘과 동해안의 푸르름을 간직한 곳,솔방솔방

2013.12.24 | 조회 : 3,933 | 댓글 : 0 | 추천 : 0



푸르른 바다와 들녘의 풍요로운 기운이 가득한 곳
세계적 철강산업의 메카, 포항. 첨단과학이 살아 숨 쉬는 도시이자 수산자원이 풍부한 지역인 포항은 동해안의 중심이다. 드넓게 펼쳐지는 푸르른 평야와 동해안은 때마다 각종 산해진미가 넘쳐난다. 특히 ‘솔방솔방’이 자리한 대송면 송동리는 소나무 송松 자가 들어가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나무가 많은 지역이다. 동해안의 푸르른 바다와 들녘의 풍요로운 기운이 맞닿아 있는 곳에 자리한 ‘솔방솔방’. 앞에는 운재산을 마주하고 있어 등산객들의 방문도 잦은 편인데 때마다 맛깔나는 음식들을 차려 고된 산행을 이겨낼 수 있는 건강이 담뿍 담긴 상차림을 준비한다.


집밥처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함이 우선
‘솔방솔방’의 최태순 대표는 17년 가까이 음식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해오며 실력을 쌓았다. 외식이 보편화된 오늘날 집밥처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의 필요성을 느낀 그녀는 그간 배우고 쌓아온 솜씨를 발휘해 ‘솔방솔방’의 문을 열었다. 대부분의 음식은 오랜 세월 포항에서 생활하며 익힌 포항의 향토음식과 발효음식인 장, 장아찌 등으로 구성한다.


동해의 진미를 제대로 즐기는 포항의 별미밥상
포항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솔방솔방’의 밥상을 맛보아야 한다. 바쁜 뱃사람들의 출출함을 달래주었던 물회부터, 여름내 지친 몸에 기운을 북돋아주었던 꽁치추어탕까지 동해의 진미를 입안 가득 품을 수 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대부분의 해산물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수산물 시장인 죽도시장에서 공수해온다. ‘모디먹는다(모아먹는다)’하여 이름 붙은 모리국수전골은 싱싱한 생선과 해산물을 넣고 냄비로 끓이는 포항의 향토음식으로 깔끔한 맛의 양념과 해물의 시원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또 포항을 대표하는 호미곶을 상징하는 해돋이 골동반은 톳으로 밥을 지어 싱싱한 채소와 성게알을 올리는데 ‘솔방솔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이기도 하다.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대송면 송동리 743-1
전화 054-285-3999
대표음식 모리국수전골, 포항물회, 꽁치추어탕, 포항식 해정식, 해돋이골동반
운영방법 상시 운영 11:00~21:00 일요일 휴무
주변볼거리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내연산 보경사, 경상북도수목원, 운제산 오어사, 하옥계곡, 일원지와 연오랑세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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