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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여름 보양 프로모션
2019.06.28 | 조회 : 277,987 | 댓글 : 0 | 추천 : 0
더위에 지친 미각 달래줄 삼복삼색(三伏三色) 보양식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가 선사하는 오감만족 여름 미식여행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Aria), 다채로운 여름맞이 보양식 선봬
- 민어, 장어, 전복의 여름철 3대 식재료로 만든 보양식으로 원기회복!
민어스시
장어구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Aria)가
여름철 지쳐가는 입맛을 되찾아줄
삼복삼색(三伏三色) 보양식 프로모션을 초복, 중복, 말복에 맞춰7일씩 선보인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복·중복·말복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아리아가 고객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민어, 장어 그리고 전복의 여름철 3대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보양식 메뉴를 제공한다.
먼저, 7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는 여름이 제철인 민어 스시와 사시미가 제공된다. 조선시대 양반 보양식이었던 민어는 6~8월 산란기를 앞두고 몸집이 커지고 기름이 올라 맛이 좋다. 7월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이어지는 중복에는 담백한 장어구이와 장어 샤브샤브가 테이블에 오른다. 8월 5일(월)부터 8월 11일(일)까지,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말복의 주인공은 전복이다. 바다의 향이 베인 중국의 보양식 전가복이 고객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온 가족이 모여 복을 기원하며 먹는 요리라는 뜻의 전복은 귀한 재료를 많이 넣은 보양식이면서 동시에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품고 있어 여름철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에 가장 어울리는 요리다.
이번 삼복삼색 보양식 프로모션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초복·중복·말복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점심과 저녁에만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이용 시간에 따라 성인 1인 기준 9만 8천 원부터다.
-문의 : 02-317-0357(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기간: 2019년 7월 8일(월)-8월 11일(일)
-금액
주중 점심
성인 98,000원, 어린이 56,000원, 유아 36,000원
-주말 점심
성인 119,000원, 어린이 64,000원, 유아 42,000원
-주중/주말 저녁
성인 119,000원, 어린이 64,000원, 유아 42,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
삼복더위 언제까지 삼계탕?!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조선델리 오곡 삼복빵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조선델리(Chosun Deli), 여름 맞이 오곡 삼복빵 출시
- 백숙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모양에 닭 육수와 닭 다리살, 오곡쌀 등의 건강 식재료를 듬뿍!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Chosun Deli)’에서는 삼복더위를 이겨 낼 영양 가득한 오곡 삼복빵을 선보인다. 7월 2일(월)부터 예약 가능하며 7월 11일(목)~12일(금), 7월 21일(일)~22일(월) 그리고 8월 10일(토)~11일(일)의 세 기간에 걸쳐 판매한다.
조선델리만의 저온숙성 기법으로 발표시킨 오곡삼복빵은 백숙을 형상화해 고객들의 눈과 입 모두를 사로 잡는다. 이번 오곡삼복빵은 천연 효모, 현미,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을 넣어 만든 반죽으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빵 속에는 닭 육수와 부드러운 닭 다리살, 오곡쌀, 은행, 표고버섯, 양파, 마, 파프리카 시즈닝, 마스카포네 치즈 등 건강한 재료가 고루 섞인 리조또가 담겨 있다. 한 입 베어물면 따뜻한 백숙의 향기가 코 끝을 맴돈다. 빵의 겉면은 빵가루를 입혀 구워내 후라이드 치킨 같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판매 기간: 7월 11일(목)~12일(금), 7월 21일(일)~22일(월), 8월 10일(토)~11일(일)
■ 금액: 2만 3천 원 (세금 봉사료 포함)
■ 문의: 02-317-0022 (조선델리)
건전복으로 날리는 복날 더위
레스케이프(L’Esacpe) 호텔 팔레드 신(Palais de Chine) 건전복 보양식 출시
-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
여름 입맛 돋울 건전복 보양식 선봬
- 1930년대 상하이를 연상케하는 레스토랑서 중국 대표 보양 메뉴 즐기며 여름 나기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이 여름철 더위를 날려줄 건전복 보양식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중국요리의 4대 고가 건어물로 일컫는 건전복, 건해삼, 건샥스핀, 건조 생선부레 중 단연 으뜸은 건전복이다. 건전복으로 선보이는 이번 보양식 메뉴 3종은 홍소 건전복, 부용 건전복 그리고 건전복 닭고기 타르트로 구성된다.
홍소 건전복은 닭고기, 닭발, 돼지고기, 돼지뼈로 우려낸 육수에 주호장과 굴소스를 섞은 후 건전복을 넣어 8시간 동안 졸여낸다. 졸여낸 다음 찜기에 3일 동안 찌면 깊은 맛이 일품인 홍소 건전복이 완성된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부용 건전복은 밑간이 돼있는 다진 돼지고기와 치킨육수, 계란을 배합해 스팀에서 쪄낸 후 직접 절인 계란 노른자와 건전복을 얹고 간장소를 곁들인다. 건전복 닭고기 타르트는 직접 반죽한 타르트 몰드에 닭고기, 죽순, 표고를 조리해 채운 후 오븐에 굽는다. 잘 구워진 타르트에 건전복을 얹으면 완성!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의 건전복 요리는 보다 특별하다. 말린 전복을 4일간 불리고 닭발, 돼지뼈, 굴소스 등을 넣고 8시간을 우려내는 정성이 담겼다.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의 장종원 헤드셰프는 “더위에 입맛을 잃은 고객들에게 원기 회복에 좋은 전복 요리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이를 위해 전복을 직접 말리고 불리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건전복 보양식 메뉴 3종은 모두 사전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6만 8천 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 판매 기간: ~2019년 8월 31일(토)
■ 금액: 6만 8천 원(세금, 봉사료 포함)
■ 문의 : 02-317-4001(레스케이프 호텔 팔레드 신)
다시 찾아온 냉면의 계절, 이열치냉(以熱治冷) 맛캉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더 이터리(The Eatery)’ 냉면 프로모션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더 이터리(The Eatery)
무더운 날씨 단번에 식혀줄 중국식 냉면 선봬
-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고소하고 담백한 중국식 냉면으로 특급호텔서 여름 맛캉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19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 이터리(The Eatery)'가 무더운 여름날 원기회복을 돕는 중국식 냉면으로 '이열치냉(以熱治冷)’ 맛캉스를 선사한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무더운 여름은 생각만으로 숨이 턱턱 막혀온다. 삼계탕 등 뜨끈한 국물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이열치열(以熱治熱)도 좋지만,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는 데는 냉면만한 게 없다. 바야흐로 냉면의 계절이 돌아온 지금! 더 이터리(The Eatery)가 보기만해도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이번 중국식 냉면은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얼음 위에 청경채, 새우, 오향장육 등 다양한 채소와 고명이 올라가 영양을 더한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은 고객들의 식욕을 돋우고 다채로운 고명은 중국 코스요리를 맛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한다. 아울러 고소한 땅콩버터와 겨자소스의 조화가 일품인 중국식 냉면의 국물 한 입으로 고객들은 무더위 속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이열치냉 중국식 냉면 프로모션은 '더 이터리(The Eatery) 점심 뷔페의 여름 시즌 특별 섹션에서 8월 31일(토)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주중 3만 8천 원, 주말 4만 5천 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 문의 : 02-6070-7600(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더 이터리)
■ 판매 기간 : 2019년 8월 31일(토)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 금액: 주중 3만 8천 원 / 주말 4만 5천 원(세금,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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