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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뉴스

[호텔]여름과 어울리는 호텔 바에서 선보이는 칵테일 프로모션

2019.06.03 | 조회 : 2,582 | 댓글 : 0 | 추천 : 0

여름과 어울리는 진토닉 칵테일을

프리미엄 진과 토닉워터를 이용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진토니카

 라운지,바에서 제안하는 여름과 어울리는 5 종류의 진토니카

추가 금액 지불 프리미임 토닉워터 토마스 헨리 추가하여 즐길 있어

 

작년에 이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으로 접어는 6월, 시원하고 맛있는 칵테일로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도록 호텔 라운지 혹은 바에서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여름과 어울리는 칵테일로 제안하는 바텐더가 재해석한 5가지 종류의 진토니카 칵테일로 시원한 하루를 보내보자.

클래식 칵테일 진토닉을 새롭게 해석해낸 칵테일로 유명한 진토니카는 키노비, 몽키 47, 마튼 밀러, 마레 등 다섯 가지 종류의 진의 맛과 향에 어울리는 라임, 오렌지, 레몬 등의 재료를 넣어 만든 칵테일로, 추가 금액 지불 시 천연 키니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토닉워터 토마스 헨리를 이용한 진토니카도 만나볼 수 있으니 주문시 참고해보자.

 

[‘진토니카’ 상세 내용]

기간 현재

가격 23,100원부터/1잔 (세금 포함)

장소 로비 라운지.바 41층

문의 및 예약 02 2211 1740

 

벌써 35도 폭염에 후끈, ‘얼리 썸머’ 잡는

그랜드 힐튼 서울, ‘레디 포 썸머’ 프로모션 선봬

 

 

그랜드 힐튼 서울은 최근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여름이 찾아오면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레디 포 썸머(Ready For Summer)’ 프로모션을 오는 6 1일부터 8 31일까지 선보인다.

엔터테인먼트 바(Bar) ‘테라스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레디 포 썸머 프로모션은 청량한 민트향과 라임이 입안 가득 산뜻함을 선사해 가벼운 주류를 찾는 분들에게 제격인 서머 모히또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더운 날씨에 갈증을 해소시켜줄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이 통째로 들어간 수박 에이드를 마련해 더욱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모두 15,000. 문의 및 예약 02-2287-8393

 

 

JW 메리어트 서울 모보 바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기는

칵테일 클래스

 

-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정원과 그린 하우스, 전면 통창 오픈 바에서 맞춤형 음악, 허브 향, 칵테일과

카나페 등을 맛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오감 만족 클래스

- 칵테일에 대한 상식, 칵테일 도구 및 재료 사용법, 시럽 활용법,

DIY 제조 방법 등 재미있는 정보 제공

- 모보 바 시그니처 칵테일 2잔,

3~4종 페어링 카나페 테이스팅 및 추후 이용 가능한 칵테일 시음권 증정

 

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오감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칵테일 클래스 ‘모던 보태니컬 익스플로레이션(Modern Botanical Exploration)’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8명의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상식과 실용적인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모보 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들을 시음하고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모보 바는 ‘모던(Modern)’과 ‘보태니컬(Botanica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바의 이름처럼, 초록빛 정원과 야외 테라스, 전면 유리로 된 실내에서 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부드러운 바람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게다가 모보 바 그린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하고 가꾸는 허브 향이 가득해 해외 휴양지나 교외 숲속 비밀 공간에 온 듯한 이국적인 기분이 든다. 피아니스트이자 뮤직 디렉터인 윤한이 직접 선별한 세련되고 이색적인 음악 리스트 또한 모보 바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고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칵테일 클래스는 모보 바에서 제공하는 와인들을 보관하고 있는 동굴 모양의 대형 와인 셀러와 더 마고 그릴 야외 정원 투어로 시작된다.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상식과 재미있는 스토리 등을 배우고 난 뒤, 그린 하우스에서 직접 가꾸고 재배하는 다양한 허브의 향을 맡고 만져보며 허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모보 바의 5가지 칵테일 컨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식재료, 도구에 대한 설명, 용도 및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그 다음에는 바텐더와 함께 칵테일 2종을 직접 만들어보고, 칵테일 제조에 가장 중요한 기술과 순서 등을 터득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평소 칵테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배울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칵테일 클래스 진행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시음할 수 있으며, 칵테일별로 제안하는 카나페 3~4종도 페어링하여 맛볼 수 있다. 클래스 현장에서 추가적으로 마시거나, 추후 모보 바를 다시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모보 시그니처 칵테일 1잔 시음권’도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칵테일 클래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8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기준 6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JW 메리어트 서울의 레스토랑 예약실(02.6282.6267-70) 혹은 더 마고 그릴 공식 인스타그램(@themargauxgrill)에 DM 발송으로 신청 가능하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라운지바 ‘킹스 베케이션’
여름 전용 칵테일 선보여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31층 라운지바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에서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을 맞아 특별한 칵테일 3종을 출시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Sky Kingdom)’에 위치한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에서는 열대 과일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칵테일 3종을 탁 트인 한강뷰 및 시티뷰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먼저 메론·복숭아 리큐르 베이스에 청포도 주스로 달콤함과 청량감을 더한 낮은 도수의 ‘메론 스위트 쿨러(Melon Sweet Cooler)’와 진, 엘더플라워의 화사한 향과 유자의 신맛과 부드러운 향이 조화를 이루는 숏 드링크 칵테일인 ‘보타닉 사워(Botanic Sour)’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에스에스 슬러시(S.S Slush; Sweet & Sour Slush)’는 달콤한 향의 럼주에 패션프루트와 라임을 섞어 열대과일의 싱그럽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이 칵테일은 여름 시즌 전용으로 선보이며 6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머 해피 아워

'라운지 & 바’ 코지 모멘트

 

뜨거운 여름,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청량감 가득한 칵테일 2종을 즐겨보세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즐길 수 있는 청량감 가득한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되는 칵테일 2종은 ‘아페롤 스프리츠(Aperol Spritz)’와 논알콜 칵테일인 ‘블랙 패션 스위즐(Black Passion Swizzle)’로 한 여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아페롤 스프리츠는 오렌지 색감의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칵테일로 리큐어인 아페롤과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세코, 그리고 탄산수가 어우러져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블랙 패션 스위즐은 홍차를 베이스로 하여 패션프루츠의 상큼함을 더한 아이스티 타입의 논알콜 칵테일이다.

가격은 칵테일 2종 모두 잔당 2만 3,000원이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고메바(Gourmet Bar)에서 즐길 수 있다. 고메바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20층 로비 라운지뿐만 아니라 루프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문의 및 예약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고메바 02.3425.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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