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매거진R

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_즐기고 경험하는 ‘판‘ 깔아주는 주류 업체들

2023.12.18 | 조회 : 78,907 | 댓글 : 0 | 추천 : 0

 

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

즐기고 경험하는 ‘판‘ 깔아주는 주류 업체들

 

지속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주종을 즐기는 젊은 세대의 주류 소비 특성은 단순히 ‘음주’의 개념보다는 새로운 경험이자 깊이 있게 취향을 탐구하는 문화생활 혹은 놀이로서 소비되고 있는 만큼 주류 브랜드들은 어떤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지, 제품이 얼마나 우수한 품질을 갖고 있는가에만 집중하던 과거와 달리 고객의 접점에서 브랜드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팝업이나 컬래버레이션 등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 문턱을 낮추고 전용잔과 한정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당 브랜드가 갖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도록 한다.

이에 소비자들도 단순히 소주, 맥주 등 주종을 넘어 특정 브랜드의 특징을 인식하고 저마다 최적화된 음용 방법이나 페어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등을 경험하고 소비하기 시작했다. 

 

프리츠 아르투아(FRITES ARTOIS)

최근 벨기에 프리미엄 라거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의 행보는 특히 신선하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할 때 더욱 특별해지는 자사 맥주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일환으로 2022년부터 미식과 요리를 주제로 한 프라이빗 미식 모임 ‘스텔라 다이닝 클럽(SDC, Stella Dining Club)’을 운영해 특별하고 풍부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

스텔라 다이닝 클럽은 소비자들이 유명 푸드 인플루언서들과 색다른 미식 경험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미식 커뮤니티로 평소 가기 힘든 맛집에서 디너 모임을 가지거나 멤버만이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맛집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미식 공간 경험을 유도하고 보다 활발히 미식 활동을 즐기고 싶었던 이들이 상호 간의 공감대 속에서 음식에 관련된 취향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주류 브랜드에서 열어주었다는 것 자체가 새롭고 신선하다는 평이다. 브랜드에서 직접 호스팅 한 미식 체험뿐만 아니라 소속된 인플루언서의 기획 호스팅, 각 지역의 멤버들이 진행하는 셀프 호스팅 등의 제도를 활용해 멤버들에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미식 이벤트를 제공하는 역할과 더불어 국내에서 아직은 생소한 ‘호스팅 문화’를 선도하고 식사 자리에 자사 맥주를 제공하여 멤버들로 하여금 브랜드 경험치와 애정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시너지가 일어나기도 한다.

현재 스텔라 다이닝 클럽은 현재 3기까지 선정되었으며 공식 SNS를 통해 모집하고 선정한다. 

 

또한 브랜드에서 직접 다이닝 공간을 운영하며 접점을 넓히기도 한다.

브랜드 이름을 걸고 직접 관리를 하는 만큼 가장 신선한 제품을 최적의 상태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푸드 페어링을 제안하며 미식 경험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서울 이태원역 인근 자리한 ‘프리츠 아르투아’는 스텔라 맥주와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 프리츠의 조합을 경험하는 미식 공간이다.

건물 내외부를 하얀색 바탕의 유럽풍의 분위기로 화사하게 연출하여 거리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온다. 내부에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스텔라 생맥주를 제공하는 고급 바 테이블인 ‘바 아르투아’도 마련돼있다.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인 ‘프리츠’는 벨기에 전통 방식인 우지(소고기 기름)로 튀겨낸 바삭하고 두툼한 식감의 벨기에식 감자튀김으로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일반 감자 튀김보다 두껍지만 그만큼 풍미가 강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놀랍게 촉촉한 식감이 특징. 다양한 소스로 차별점을 뒀는데 ‘브라바 스타일’은 훈연 파프리카 시즈닝으로 맛을 낸 매콤 달콤한 수제 브라바 소스를 곁들인 프리츠이며 향긋한 바질 오일과 마요 소스, 진한 풍미의 파마산 치즈를 얹은 ‘바질 파르미지아노’도 인기 메뉴다.

그 밖에도 맥주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다양한 유러피안 디시를 즐길 수 있다. 스텔라 맥주로 반죽하여 튀긴 닭 다리살과 벨기에식 와플을 곁들인 ‘벨기에 와플 치킨’, 벨기에식 미트볼을 적당한 산미의 밸런스가 좋은 토마토소스와 함께 담아낸 ‘미트볼 토마토 스튜’ 등 맥주의 본향인 벨기에식 메뉴를 곁들여 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또한 연말을 맞이해 28일간 숙성해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최상급 유러피안 ‘사츠홉’의 쌉쌀한 보디감과 청량한 끝 맛의 스텔라 맥주와도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하는 ‘골든 림 티본스테이크’도 일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2 1층(이태원동)
메뉴 브라바스타일프리츠 1만4000원, 벨기에와플치킨 2만4000원
영업시간 (매일)12:00-22:30
전화 02-798-9297

 

더발베니바(광화문점)

싱글몰트위스키 브랜드 ‘발베니(The Balvenie)’가 운영하는 바.

쉽게 접하기 힘든 발베니의 다양한 라인업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나만의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찾고, 제품과 철학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의미를 지닌 공간이다.

위스키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발베니 푸드 페어링 세트 메뉴’도 경험할 수 있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접목한 시그니처 칵테일도 경험해 볼 가치가 있다. 


위치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69 7층

메뉴 발베니푸드페어링세트 11만원, 타파스플레이트 2만5000원

(매일) 16:00-01:00 (일 휴무)

전화 070-4225-0169

 

 

일팔사이(1842)

이태원로에 자리한 체코식 펍&레스토랑으로 콘셉트 키친스와 체코의 대표 맥주인 ‘필스너우르켈’, ‘코젤맥주’가 함께 선보이는 공간이다.

필스너우르켈은 ‘탭스터’라는 전문적인 비어마스터를 육성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맥주를 제공하며 이곳에서도 탭스터들이 제공하는 맥주를 맛볼 수 있어 가장 완벽한 필스너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또한 맥주와 함께 체코 전통 음식인 콜레뇨와 굴라시 등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마치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4 트윈빌딩 L1층

메뉴 꼴레뇨세트 8만9000원, 코젤다크비프굴라쉬 2만4000원

(매일) 17:00-22:30

전화 02-792-1842

 

 

복순도가F1963

손으로 정성스럽게 막걸리를 빚는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전통 누룩을 이용해 집안에서 전통으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옛 항아리 독에 발효시켜 빚는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다.

복순도가 F1963은 전통의 바탕 위에 자연 속 발효 문화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하기 위한 시도로 선보인 대표 전통주와 다양하고 맛있는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미소게장리조또’, ‘모짜렐라 백김치전’, ‘복순도가 막걸리아이스크림’, 복순도가 칵테일 등 참신한 메뉴들을 경험할 수 있다.


위치 부산 수영구 구락로123번길 20

메뉴 미소게장리조또 1만9000원, 복순도가아이스크림 3000원

(매일) 17:00-22:30

전화 051-757-2963

 

 

 

한줄 답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