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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뜬 별, 미쉐린 가이드 국내 2번째 발간 도시로 공식 발표
2023.06.20 | 조회 : 51,812 | 댓글 : 0 | 추천 : 0
부산에 뜬 별, 미쉐린 가이드 국내 2번째 발간 도시로 공식 발표

지난 1일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는 201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간 이후 국내 두 번째 발간 도시로 부산이 선정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크리스 글래드힐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부사장, 엘리자베스 부셰 앙셰린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박형준 부산 시장을 비롯 백정림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미식 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제대로 평가받을 시기가 온 것에 매우 큰 기대감을 품고 있으며 부산의 로컬 레스토랑은 국내 관광객들에게는 높은 접근성을 갖췄으나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진입 장벽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이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문턱을 낮춰주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국제적 관광도시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쉐린 가이드 관계자는 내년 발간을 위해 이미 평가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

미쉐린 가이드는 세계의 주요 도시에 발간하고 있는 미식 가이드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외식 분야에서의 입지는 물론 관광적 측면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미쉐린 스타’라고 불리는 별을 부여받은 식당들은 이를 상당한 가치로 여겨 향후 발간될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몇 개의 식당이 별을 부여받을 수 있을지, 최고의 영애인 3스타 레스토랑이 탄생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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