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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아카데미 x DiaryR 월간 다이닝_8월_더 건강한 한 끼를 위한 프렌치 가정식 샐러드 클래스

2022.08.22 | 조회 : 43,918 | 댓글 : 0 | 추천 : 0

 

배민아카데미 x DiaryR 월간 다이닝_8월

더 건강한 한 끼를 위한 프렌치 가정식 샐러드 클래스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에서 더 나은 외식업의 미래를 위해 펼친 외식업 교육의 장 <배민 아카데미>와 <다이어리알>과의 제휴를 통해 8월부터 매월 특별한 쿠킹 클래스를 준비하였습니다. 

 

 

8월의 월간 다이닝은 덥고 입맛없는 계절 여름에 딱 어울리는 프랑스 가정식 샐러드 클래스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손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샐러드 레시피를 전수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커리큘럼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길고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간데다 건강한 신체를 가꾸기 위한 운동 열풍과도 이어져 국내 샐러드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과거 식탁 위의 조연으로 여겨지던 샐러드가 이제는 당당한 한끼 식사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빠른 시간에 먹기에도 간편하여 바쁜 도심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위한 샐러드 배달,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이제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양식이나 한식, 브런치, 아시안 등 각종 요리의 묵직한 부문을 산뜻하게 달래줄 수 있는 부 메뉴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해내는 존재이기에 잘 갖추어진 샐러드를 함께 선보인다면 식당 전체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11일 목요일 배민 아카데미 경기센터 9층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프렌치 가정식 샐러드 클래스는 배혜정 셰프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배혜정 셰프는 오랜 기간 프랑스에서 거주하며 정통 프랑스식 요리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관점에서도 오롯이 이해하고 이 경험을 식탁 위에 풀어내는 베테랑 셰프로 자신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12년간 운영해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미식가의 프렌치 샐러드>라는 프랑스 요리 서적의 역자이자 최근 프랑스 <프랑스 오픈샌드위치 타르틴(Tartine)> 서적의 역자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선보인 샐러드는 총 3가지로 <더 건강한 한끼를 위한 프렌치 가정식 샐러드>라는 주제로 여름철 지친 입맛을 돋워줄 상큼한 비네그레트 소스를 곁들인 <프랑스 남부 니스식 샐러드>와 곡물, 채소의 적절한 배합으로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한 <타불레>, 그리고 해산물과 오독오독한 보리의 식감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그만인 <보리 & 새우 샐러드>입니다. 

 

1)프랑스 남부 니스식 샐러드와 비네그레뜨 소스

지중해의 싱그러움을 담은 단순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프랑스 니스식 샐러드는 토마토, 삶은 계란, 올리브와 엔초비 또는 참치가 들어가고 올리브오일로 드레싱을 합니다.

 

전통적인 니스식 샐러드는 익힌 채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불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건강한 식탁을 차리는 게 핵심. 계절에 따라 다양한 채소와 허브를 사용하며 식초 또는 레몬과 올리브오일을 주로 사용한 비네그레뜨 드레싱을 곁들입니다.

 

국내에서는 연어나 참치 등의 회를 샐러드와 곁들이기도 하지만 사실 날 생선을 샐러드에 올리는 것은 정통 프랑스 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염장된 엔초비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공 참치를 가정에서 즐겨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해 두면 좋겠습니다.

 

 

2)타불레(TABOULÉ)

오이, 토마토, 적양파, 파프리카 등 채소를 잘게 썰고 쿠스쿠스(세몰리나에 수분을 가하며 둥글려 만든 좁쌀 모양의 파스타)와 함께 레몬즙과 올리브기름, 소금으로 드레싱을 한 중동식 샐러드로 프랑스에서 대중적으로 즐겨 먹는 요리입니다.

 

기호에 따라 큐민을 추가하고 훈연한 파프리카 파우더로 색감을 부여하면 보다 특색있는 타불레가 된다고 하네요. 쿠스쿠스와 함께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의 질감과 상큼한 드레싱의 조화가 매력적이며 포만감도 함께 줄 수 있는 샐러드라 간단한 투고 메뉴로도 좋습니다. 

 

 

3)보리&새우 샐러드 

해산물과 탱글탱글한 보리를 이용한 샐러드로 건강한 곡물 보리의 포만감과 특유의 식감, 그리고 익힌 문어와 새우, 향긋한 파슬리와 바질, 케이퍼까지 다양한 향과 식감의 재료들을 결합한 샐러드입니다.

 

밥 대용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샐러드로 다양한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샐러드입니다. 

 

 

이처럼 유익한 세 가지 프랑스식 샐러드를 배우고 만들어 보며 잠시나마 프랑스로 떠나본 듯한 기분을 느끼셨을까요?

시연과 실습, 가장 즐거운 시식으로 채워진 첫 번째 강의! 앞으로도 다이어리알이 준비한 배민 아카데미의 월간 다이닝&디저트 쿠킹 클래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매월 2회(조리교육 1회, 디저트/베이커리 교육 1회)의 교육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교육 신청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s://academy.baemin.com/) 를 통해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및 선정 방식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강의료 무료/ 선정인원 10~16명 / 강의 2주전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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