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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_맛의 도시 목포,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
2021.11.04 | 조회 : 2,940 | 댓글 : 0 | 추천 : 0
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
맛의 도시 목포,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

전남 목포시는 올해 처음으로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참여 업소를 선정하여 해당 식당만의 차별화된 ‘1인 밥상’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업소 선정과 맞춤 컨설팅을 통한 1인 한상차림 메뉴 개발은 ㈜다이어리알이 맡았다.
목포의 음식은 푸짐한 양과 신선한 식재료, 그리고 남도의 손맛이 더해져 그 자체로도 비교 불가한 관광 자원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진화가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트렌드인 ‘개별관광객’을 공략할 차별화된 음식관광상품을 개발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혼밥, 1인 식사가 대세로 드러나는 외식 소비 트렌드와 반찬과 음식을 공유하는 한식의 식문화가 팬데믹 이후 덜어먹기, 각자먹기를 선호하는 추세로 변화함에 따라 외식업소에서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판매하는 음식의 상차림을 변화, 개선하여 목포를 찾는 많은 1인 관광객들이 눈치보지 않고 편안하고 당당하게 식사를 주문할 수 있고, 반찬을 공유하는 문화가 불편한 외국인 들의 눈높이에도 맞는 밥상을 선보임으로서 이를 경험한 관광객들로 하여금 트렌디한 도시 이미지 구축과 더불어 긍정적인 추억을 지니고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리고 지난 10월29일 목포시 김종식 시장의 참관 아래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품평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5월 모집 공고를 통해 맞춤 컨설팅을 받은 10개 업소들의 1인 한상 차림을 선보이고 과정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업소들은 11월부터 해당 메뉴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업소 대표는 “최근 음식을 판매하며 혼밥을 하러 방문하는 고객들의 빈도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체감할때가 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식기구성, 식기구매와 담음새 등 1인 밥상을 구성할 때 필요한 다양한 포인트를 알게되었고 시범 판매시 고객들의 반응도 좋았고 반찬도 덜 남겨 음식 낭비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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