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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아카데미 ’셰알요‘ 프로그램 통해...맛도 자신감도 쑥쑥!
2021.09.03 | 조회 : 5,825 | 댓글 : 0 | 추천 : 0
배민아카데미 ’셰알요‘ 프로그램 통해
맛도 자신감도 쑥쑥!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영업자 교육기관 배민아카데미에서는 일식요리대가 신동민 셰프와 함께하는 <우리가게 요리 업그레이드 일식편>을 8월25일(수)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에 참석한 자영업 대표들이 본인만의 레시피를 통해 메뉴를 만들면서 업계에서 맹활약 중인 전문 셰프의 진단을 받고 조언을 구하여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외식 상품의 맛과 대중성 모두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인 만큼 참석한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그 어느때 보다 뜨거웠다.
본격적인 솔루션에 앞서 각 업장마다 조리 과정과 맛, 상품성, 개성 등 외식 업체에서 판매되는 상품으로서의 객관적인 가치를 진단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사에 임하는 철학과 외식 자영업 현장에서 처한 각자의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며 동종업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서 발생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어가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

외식에 있어 메가 트렌드 중 하나인 혼밥이나 1인 정식에 특화된 일식 분야인 만큼 한 그릇 음식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돈부리(돈가스 덮밥)‘를 어떻게 하면 더욱 맛있게 만들까에 대한 공통적인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신동민 셰프의 즉석 쿠킹클래스가 열리기도 했다. 일식의 ’카츠(カツ)‘는 캐주얼 일식 요리에 있어 기본이 되는 조리법이기도 하여 업장 음식 전반의 기초를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신동민 셰프는 교육생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장 핵심적인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음식 조리법에 있어서는 고기 손질부터 육즙을 살리는 비법까지 아낌없이 전수하며 각자의 매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같은 자영업자로서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하나라도 더 알아가고 싶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는 전문가들의 열정이 만나 요리 시간보다 더욱 열기가 가득한 맛 평가의 시간들도 이어졌다.
또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각 교육생들의 레시피와 조리과정을 모두 지켜본 ’코리아 아카데미‘ 남사무엘 셰프는 “하나의 레시피를 만들기까지는 수많은 연습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재료마다의 특징들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배민 아카데미 프로그램 기획에 공동 참여한 식문화 전문기업 ㈜다이어리알의 대표이자 외식트렌드 전문가인 이윤화 대표는 각 교육생들에게
※ 트렌드에 맞는 레시피인가
※ 가격과 시장성은 있는가
※ 시각적으로도 맛있는 요리인가
에 대해 섬세하게 질문하고 참가자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
자영업자들이 어렵게 시간을 내어 방문한 만큼 업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효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지향하며 외식업 전체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거듭해나가고 있는 배민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일식 이외의 다양한 외식 분야에 있어서도 맞춤형 교육을 전개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 그릇의 음식이 한 가게의, 나아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어려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외식업 현실 속에서 더욱 많은 ’운명을 바꾸는 한그릇‘이 곳곳에서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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