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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R

미식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신규 레스토랑

2018.02.12 | 조회 : 2,972 | 댓글 : 0 | 추천 : 0



작은수산시장

삼각지역 대구탕 골목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점.


‘요리가있는집’의 채성태 대표와 그의 형 채성수 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대구탕, 회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주력하는 메뉴는 일본식 초덮밥.


방어, 연어, 참치, 장어, 전복 초덮밥과 연어, 방어, 성게알, 단새우, 연어알, 참치 등이 올라간 모둠초덮밥이 인기다.



일본에 초덮밥 먹으러 다닐 필요 없이 삼각지로 가면 되니 교통비도 절약한 셈이다.


- 02-790-1045 /

-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42-3 /

- 모둠초덮밥 2만원, 생대구탕 지리 1만5000원




성북로167

조용하기만 했던 성북동에 제대로 된 이탈리안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이탤리언 다이닝이 문을 열었다.


박상준 셰프의 ‘성북로167’은 화려하기보다는 아늑하고 정감있다. 요리도 마찬가지.


이탈리아 북부의 가정식 요리들을 주력해 낸다.


노른자와 베이컨을 사용해 만든 오리지널 카르보나라, 생대구살을 으깨 만든 바칼라, 트러플 오일이 향긋한 트러플 리조토 등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이 한가득.


그 중 대표 메뉴는 매일 새벽 수산시장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넣어 오븐에 구워 내는 해물카르토치오.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요리로 계속 손이 간다.


- 02-766-0167 /

- 서울 성북구 성북동 279-1 /

- (점심)11:30-15:00 (저녁)17:00-21:00 /

- 카르보나라 1만8000원, 해물카르토치오 4만5000원




스시오오시마

박상하 오너 셰프의 작은 스시야.


매일 새벽 노량진 수산시장을 가 그날 그날 선도 좋은 재료들을 구매해 사용한다.


그 가격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훌륭한 코스 구성이 돋보인다. 마일드한 샤리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중간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 석이 전부여서 예약은 필수.


- 02-2647-5047 /

- 서울 양천구 신정동 282-51 /

- (점심)11:30-15:00 (저녁)19:30-22:00 /

- 런치오마카세 2만5000원, 디너오마카세 3만5000원




카밀로라자네리아

김낙영 오너셰프의 공간으로 라자냐를 전문으로 하는 다이닝이다.


메뉴는 라자냐 4종과 파스타 2종, 저녁에만 선보이는 스테이크가 전부일 정도로 메뉴는 단촐하다.


‘에밀리아나’는 가장 클래식한 이탈리아 볼로냐 지역의 라자냐로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돼지고기, 쇠고기, 토마토 소스로 끓인 라구 소스를 면과 면 사이에 켜켜이 쌓아 구워낸다.


가장 자리 크러스트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내는데 그 맛이 꽤 고소하다.


조금 더 부드러운 라자냐를 원한다면 화이트 소스 라자냐인 ‘몬타냐’를 권하고 싶다.


- 02-332-8622 /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82-13 /

- (점심)12:00-14:30 (디너)18:00-21:30 (월요일 휴무)/

- 에밀리아나 1만3000원, 몬타냐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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