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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찾는 곳 프리미엄 외식상권 서래마을 맛집
2017.10.16 | 조회 : 2,915 | 댓글 : 0 | 추천 : 0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찾는 곳
프리미엄 외식상권 서래마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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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고 특색 넘치는 서래마을은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개성 있는 개인 공방, 카페들이 입점하며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탔고, 지금은 명실공히 최고 상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초창기에 값비싼 고급 양식 레스토랑들이 들어섰다면 최근에는 홀로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술집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지금 당장 들러야 할 서래마을 맛집들을 찾아가보자.
바베퐁차


바텐더 출신의 강호, 소믈리에 출신의 장정욱이 의기투합해 문을 연 공간으로 심야식당을 콘셉트로 한다.
대표 메뉴인 오일 퐁뒤는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 퓨어 올리브 오일의 비율을 맞춰 섞고 마늘, 타임, 로즈마리를 넣고 끓여 향을 낸다.
안심, 블랙 타이거 새우, 알감자, 샬롯과 닭가슴살을 꼬치에 끼워 오일에 담가 먹는다.
2백여 종의 와인리스트는 흔치 않고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들로만 채워넣었다.
- 02-599-5120/
- 서울 서초구 반포동 92-7 지하1층/
- 17:00-02:00 (일요일 휴무)/
- 오일 퐁뒤 4만9천원, 모둠 바비큐 4만9천원
수불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캐쥬얼 코리안 다이닝바. 한식 기반의 퓨전 음식에 어떤 술을 매치해도 어울리는 곳이다.
점심에는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정식 메뉴를 판매하고, 흑임자치킨, 고추장스테이크, 수삼떡갈비 등 메뉴 구성이 다양한 편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과 전통주를 구비해 저녁에는 술과 요리를 즐기는 손님들이 많다.
- 02-3478-0886/
- 서울 서초구 반포동 88-6 영창빌딩 1층/
- (점심)11:30-15:00 (저녁)18:00-01:00 /
- 고추장 스테이크 2만8천원, 흑임자 치킨 2만원
유다

편안한 분위기의 이자카야로 서래마을의 사랑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시미, 가라아게,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지만 그 중 단연 야키도리(꼬치)가 베스트다.
닭가슴살 명란마요네즈, 아스파라거스 삼겹말이를 비롯해 취향에 따라 재료 선택이 가능하다.
저녁에는 인근에 위치한 2호점까지 만석이 될 정도로 찾는 이가 많다.
작은 사이즈의 룸이 있어 소규모 모임에도 적합하고, 홀로 술 한잔 하려는 혼술족에게도 적당하다.
- 02-537-2598/
- 서울 서초구 반포4동 74-1/
- 17:00-02:00 (토, 일요일 ~03:00까지)/
- 6종 자유선택 모둠 1만9천8백원, 가지튀김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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