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R
해외 여행 못 갔다고 서운해 마오 서울에 있는 외국 맛집을 찾아서 (미주&유럽편)
2017.08.21 | 조회 : 2,999 | 댓글 : 0 | 추천 : 0
해외 여행 못 갔다고 서운해 마오
서울에 있는 외국 맛집을 찾아서 (미주&유럽편)

8월도 이제 지나가고 있다. 옆자리 직원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자랑해도 아쉬워하지 말자 서울에서 미식여행을 떠나면 되니까 말이다. 특히 서울에는 해외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스토랑들이 많아 우리 배를 만족스럽게 할 것이다.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서울에 있는 외국 맛집들을 만나보자. 이번에는 미주와 유럽편이다.
7블레스(그리스)
일곱 가지의 철학을 담고 있는 지중해 허브 퀴진이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영혼이 담긴 요리, 건강하면서도 창조적인 요리, 로컬 푸드의 사용 등 정직한 맛을 추구한다.
그리스의 정통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매일 직접 만드는 유기농 피타 브레드를 곁들여 먹는다.
- 070-8885-2575/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0-1 2층/
- (점심)11:30-15:00 (저녁)17:30-23:00/
- 그릭 페타치즈 샐러드 1만3천5백원, 베지터블 타진 1만5천5백원
츄리츄리(이탈리아)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의 부부가 운영하는 캐주얼 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다.
외관과 내부 전부 파란 색으로 꾸며 해변가에 온 듯 경쾌한 분위기다.
고르곤촐라 치즈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의 뇨키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하나씩 시키는 대표 메뉴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 다소 불편한 감은 있다.
- 02-749-9996/
-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4-3 2층 /
- (점심)12:00-15:00 (저녁)18:00-23:00 (월요일 휴무) /
- 뇨끼 파스타 1만6천원, 라쟈냐 2만1천원
오프레(프랑스)

예술의 전당 앞 안락한 분위기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 ‘알랭뒤카스’그룹의 비스트로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이지원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화려한 플레이팅에 치중하기 보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 방식을 고수하며 메뉴 하나하나가 모두 기본기가 탄탄하다.
- 070-5025-3837/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86/
- (화-금)18:00-22:30 (토,일요일)(점심) 12:00-15:00 (저녁)18:00-22:30 (월요일 휴무)/
- 한우1++타르타르 2만9천원, 덕자병어 4만5천원
매니멀스모크하우스(미국)


정통 텍사스 스타일에 가까운 BBQ를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매장 안에는 텍사스에서 직접 주문하고 제작한 스모커(Smoker)가 있는데 스모커에 매일 새벽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서 시즈닝한 고기를 오랜 시간 훈연한다.
‘브리스킷’은 소 차돌 양지 부위를 10시간 가량 훈연해 은은한 참나무 향이 감돈다.
- 02-790-6788/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455-33 2층/
- (점심)12:00-16:00 (저녁)17:30-21:30/
- 바비큐 플래터(2meats) 3만6천8백원, 바비큐 브리스킷 1만6천9백원
따빠스구르메(스페인)


김문정 셰프가 운영하는 아담한 스페인 레스토랑으로 10여 년간의 현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단품 요리들을 선보인다.
샐러드, 카르파초, 스튜 등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요리들이 주를 이룬다.
파에야는 조리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두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 02-6014-2369/
- 서울 종로구 통인동 137-9/
- 18:00-22:00(일요일 휴무)/
- 딱새우 파에야 3만7천원, 토마토 스프 가스파쵸 9천원

한줄 답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