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R
[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강원도 평창>을 다녀와서
2017.07.24 | 조회 : 2,569 | 댓글 : 0 | 추천 : 0
[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강원도 평창>을 다녀와서
글, 사진; 다이어리알 (www.diaryr.com)
.jpg)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이 2017년 7월의 음식관광 테마로 ‘올림픽푸드-한우’를 선정하고 홍보를 위해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스키역사관, 평창한우센터, 의야지 바람마을, 하늘 목장 등을 핵심 컨텐츠로 한 음식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식재료 테마 음식관광 코스를 구체화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음식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추진 됐다.
<올림픽푸드-한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음식관광에는 현직 셰프와 요식업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21일에 실시됐다.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 스키역사관
.jpg)
‘알펜시아’란 아시아의 알프스를 뜻한다.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는 축구 경기장으로도 사용되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스키점프 경기와 노르딕 경기가 열린다.
30분 단위로 운영되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스키점프대와 전망라운지를 관람할 수 있다.

알펜시아 내에 위치한 스키역사관은 우리나라의 스키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 스키 발상설, 스키의 종류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한 자세한 내용도 확인 할 수 있다.
스키는 두 종류가 있는데 노르딕(식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알파인(속도를 위해 하강)이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신던 스키 기증품도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되고 있다.
평창한우센터
.jpg)
평창군에 위치한 평창한우마을은 순수 국내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값싸게 공급하는 가격파괴 한우전문식당이다.
평창 축협과 협력하여 최상품의 평창 한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음식점으로 방문하는 손님이 직접 한우를 선택해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jpg)
대관령의 동식물 최적고도 700미터 이상에서 생산한 한우만을 취급하며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이 이를 보증하고 있다.
마트에서 고기를 산 후 숯불과 채소, 기본 반찬이 제공되는 셀프 코너에서 구워먹는 시스템이다. 셀프 코너 외에 가족 모임, 특별 만찬 등의 외식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우는 택배로도 주문이 가능.

특히 이 곳은 전국 최초로 HACCP 통합 인증을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전 단계 인증을 받아 신선하고 균등한 품질의 한우를 공급한다.
여타 브랜드의 한우들보다 맛과 육질의 편차가 적고 고품질의 한우를 제공 가능케 하고 있다.
소의 사이즈는 낮은 기후 때문에 남쪽보다 작은 편.
의야지 바람마을
백두대간 한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는 <평창 의야지 바람마을>은 해발 750-800M의 대관령 최정상에 자리하여 일찍 첫 눈이 내리고, 내리는 양도 많아서 겨울 관광지로 특히 유명하다.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대관령 1등급 우유로 만드는 생치즈 체험이다.
생치즈를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 있고, 맛과 모양을 더해주는 식용 꽃과 견과류를 넣어 건강한 치즈를 맛볼 수 있다.

감자 팬케이크는 감자를 직접 갈아 소금과 당근 등 야채를 넣고 부쳐낸다.
치즈를 위에 뿌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맛있게 먹기 좋다.

하늘목장
1974년 조성된 대관령의 대표목장.
월드컵경기장 500개에 달하는 약 1,000만 제곱 미터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V자 형태로 이웃 삼양목장을 가볍게 감싸면서 해발 1,157미터 대관령 최고봉인 선자령과 붙어 있다.


2014년 9월 개방된 하늘목장은 말, 염소, 양 등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자, 400여 마리 젖소와 100여 마리 한우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목장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함께 양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며 가격은 2천원이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7월 ‘올림픽푸드-한우’를 포함해 매월 진행되는 ‘이 달의 음식관광 테마’ 선정과 음식관광을 통해 셰프 및 음식관광 전문가의 의견, 아프리카TV 현장중계에서 실시간으로 제안되는 시청자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용해 음식관광 컨텐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식재료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흑돈, 고추, 쌀, 김, 김치, 종가 음식 등 다양한 테마 음식관광을 고안 중이다.

한줄 답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