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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R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맛 _양고기맛집을 찾아서

2017.06.19 | 조회 : 3,126 | 댓글 : 0 | 추천 : 0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맛

양고기 맛집을 찾아서





양고기는 좋아하는 사람은 마니아적으로 좋아하고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은 입에도 대지 못할 정도로 꺼려한다.


양은 보통 20개월 이상의 어른 양을 ‘머튼(mutton)’,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 ‘램(lamb)’으로 나뉜다.


램은 머튼에 비해 누린내가 적고 육질은 연하다.



다양한 부위를 즐기는 양고기.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양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을 만나보자.





램랜드

1989년에 문을 열어 현재까지 장수하고 있는 한국형 양고기 전문점이다.

메뉴는 삼각갈비, 수육, 전골, 용봉탕 네 가지가 전부다.


불판에 구워 먹는 삼각갈비가 인기 메뉴로 토르티야에 노릇하게 구운 양고기와 머스터드 소스, 올리브, 구운 마늘을 함께 싸서 먹는다.



부드러운 식감의 수육도 인기가 좋다.






- 02-704-0223/

- 서울 마포구 용강동 494-32/

- 오전11시30분-오후10시30분/

- 삼각갈비(1인분 200g) 2만5천원, 수육(1인분 200g) 2만6천원






양파이

깔끔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분위기로 젊은 고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대표 메뉴는 어깨 부위인 생양갈비와 프렌치렉이다.



프렌치렉은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 한 마리에서 2%밖에 나오지 않는 특수 부위로, 생양갈비는 기름기가 적당히 돌아 부드럽다면 프렌치렉은 담백한 맛에 자꾸 손이 간다.



중국식 배추찜, 옥수수 우육면 등 사이드 메뉴도 훌륭한 편이다.




- 02-794-1105/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1 /

- 오후5시-자정 /

- 생양갈비(230g) 2만8천원, 프렌치렉(200g) 2만9천원






이치류

일본식 양고기 구이 칭기즈칸 전문점이다.

호주산 1년 미만의 최고급 양고기를 생으로 들여와 손질해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양고기는 이치류만의 특제 소스와 곁들여 먹는데 저염 간장을 사용해 소스의 맛이 깔끔하고 양고기와 잘 어우러진다.

고시히카리 밥을 특제 소스에 비벼 먹으면 든든히 마무리할 수 있다.

매일 살치살, 생등심, 양갈비 각 30인분씩 총 90인분만 준비해 판매한다.




- 02-3144-1312/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124/

- 오후5시-오후11시/

- 생살칫살(150g) 2만4천원, 생양갈비(200g) 2만7천원





성민양꼬치

양꼬치구이 전문점으로 호주산 어린 양을 사용해 다양한 부위의 꼬치 메뉴를 선보인다.

양 특유의 퀴퀴한 향이 덜해 특별히 양념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워 먹어도 무난하다.

양꼬치가 가장 인기 좋으며 부추가 듬뿍 들어간 물만두를 비롯해 새콤한 꿔바로우나 마파두부 같은 식사류도 맛볼 만하다.




- 02-888-8665/

-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02-37/

- 오후2시-오전2시/

- 양꼬치 1만1천원, 마파두부 1만원




램브라튼

램브라튼이란 독어로 ‘불에 구운’이라는 의미의 ‘브라튼’과 ‘어린 양’을 뜻하는 ‘램’을 합쳐 불에 구운 어린 양고기를 말한다.

양갈비 고기는 와인과 허브 등을 이용해 자체 숙성 방식에 따라 2-3일간 숙성시킨다.

구이를 주문하면 주방에서 직접 불판과 고기를 들고 나와 구워준다.

구이에 사용하는 숯 역시 참숯 백탄을 활용해 온도를 최적으로 끌어올려 제대로 된 불 맛도 즐길 수 있다.




- 02-545-4191/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4-28/

- 오후5시30분-자정/

- 양갈비(230g) 2만8천원, 양등심(180g)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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