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매거진R

[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충청남도 금산>을 다녀와서

2017.06.01 | 조회 : 2,902 | 댓글 : 0 | 추천 : 0

[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충청남도 금산>을 다녀와서


글, 사진; 다이어리알 (www.diaryr.com)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이 2017년 5월의 음식관광 테마로 ‘인삼’을 선정하고 우수 외식업지인 개삼터, 자미원, 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수삼센터, 드림하우스 등 핵심 컨텐츠로 한 음식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식재료 테마 음식관광 코스를 구체화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음식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추진 됐다.

<인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음식관광에는 현직 셰프와 요식업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30일에 실시됐다.



개삼터공원

연근별 인삼모형들

먹기 가장 좋은 것은 4년근이다.

개삼터 공원은 금산 인삼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장소다.

처음으로 인삼이 재배되었던 곳인 이 곳 개삼터에 금산군은 인삼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설물과 함께 여행자들의 휴식공간으로 개삼터 공원을 2012년 준공하였다.

공원에는 1년근에서부터 4, 5년근까지 인삼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연근별 인삼 모형을 설치하여 인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옆으로는 금산의 진산인 진악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이어져 있어 금산 여행길에 금산 인삼의 유래가 되는 강처사의 설화 따라 진악산을 오르는 이들도 많다.





자미원


2015년에 개관한 금산약초체험명품관이자 음식점이다.

금산에서 생산된 약초를 재료로 하는 약초청만들기, 약초비빔밥 만들어 먹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멋스런 기와는 한국적인 느낌도 물씬 난다.

식사는 홍삼약초밥정식, 홍삼식치방정식, 한방 갈비탕 등을 선보이는데 이 날의 음식관광에서는 인삼한정식을 맛보았다.




금산 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금산 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다양한 지원 사업과 연구사업을 통해 금산의 인삼약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충청남도청 산하 재단 법인이며, 금산 유일의 식품제조 품질검사 기관이기도 하다.

2008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소상공인 특화지원센터 연구실, 경영지원실, 대회의장 등으로 구분된다.




인삼 및 약소를 원료로 과학적인 효능 규명과 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고부가가치 건강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의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미생물을 배양하고 발효 제품을 개발, 동물실험을 하는 실험들, 기기실 등이 셀 수 없이 많았다.

일반인들의 출입을 금하고 있던 실험실들을 연구사님의 협조 아래 구경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금산수삼센터

인삼의 고장 금산에는 매년 9월 인삼축제가 열린다.

인삼시장은 터줏대감인 ‘구시장’과 무주 구천 등으로 가는 길 어귀에 있는 ‘인삼국제시장’, ‘쇼핑센터’, 그 근처의 ‘수삼센터’와 ‘인삼약시장’으로 나뉜다.

끝자리 1, 6일에는 금산수삼센터에서 수삼 경매가 열린다.

국내 수삼의 70% 이상이 이 곳에서 유통되며 전국 인삼약초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매도 겸업하기 때문에 시중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수삼을 만날 수 있다.






금산드림하우스



금산드림하우스는 건강 체험공간이다.

건강 체험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하며 우리 쌀과 홍삼을 활용한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에 대해 알려 줄 수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식생활 우수체험공간이다.

이 날 음식관광팀은 인삼절편만들기를 체험했다.





수압 텀블러 세척기로 인삼에 묻은 흙과 이물질들을 씻어 준다.



인삼의 윗부분과 잔여 뿌리들을 제거한다.

인삼을 얇게 썰어 청과 함께 담으면 완성된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5월 ‘인삼’을 시작으로 매월 진행되는 ‘이 달의 음식관광 테마’ 선정과 음식관광을 통해 셰프 및 음식관광 전문가의 의견, 아프리카TV 현장중계에서 실시간으로 제안되는 시청자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용해 음식관광 컨텐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식재료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흑돈, 고추, 쌀, 김, 김치, 종가 음식 등 다양한 테마 음식관광을 고안 중이다.

한줄 답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