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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떠나요. 전국의 5월 축제와 꼭 들러야 할 맛집
2017.05.08 | 조회 : 3,026 | 댓글 : 0 | 추천 : 0
지금이라도 떠나요
전국의 5월 축제와 꼭 들러야 할 맛집
가정의 달 5월이 올해도 돌아왔다.
석가탄신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들이 몰려있고 날씨도 적당히 따듯해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의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주변 동료들이 하나 둘씩 해외로 떠나지만 주머니 사정이 부담스럽다면 1박2일로 가볍게 갈 수 있는 국내 여행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볼만한 축제들도 마침 열리고 있다.
레스토랑 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다채로운 5월의 국내 축제들과 놓쳐서는 안될 맛집까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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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국제꽃박람회> (4.28~5.14)
1997년부터 시작해 62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한 고양의 대표적인 축제. 20여개국 300여개의 화훼관련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며 각 국의 꽃과 ‘먼로의 입술꽃’, ‘아이스크림 튤립’등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희귀 식물을 전시한다.
양수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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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직영 농장을 두고 있는 곳으로 최상급 한우만을 취급한다.
굵은 소금을 뿌려가며 굽는 소금구이가 인기가 좋은데 육질 속에 점점이 박혀 있는 지방이 부드럽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
청국장은 매년 직접 담근 장으로 끓이는데 실한 고깃덩어리가 들어가 고기 못지않게 유명하다.
오후 3시까지만 한정수량 포장 판매하는 갈비탕도 인기다.
- 031-901-3377 /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573-15/
- 11시30분-23시 /
- 갈비탕(점심특선) 10000원, 꽃등심(1인분 130g) 45000원, 소금구이(1인분 130g) 42000원
<밀양 아리랑대축제> (5.18~5.21)
선조들의 예술과 학문에 대한 사랑을 이어가는 밀양의 향토문화축제로 1957년 밀양문화제를 시작으로 올해 59회를 맞는 경상남도의 대표축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3대 아리랑이 한데 어우러져 공연하는 상호 교류와 소통의 축제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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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를 더한 조용한 공간에서 건강 약선 상차림을 선보이는 곳이다.
약초와 제철 재료를 이용해 보양밥과 장아찌 등 건강한 맛을 담아냈다.
집에서 직접 담근 각종 젓갈을 이용해 만든 땅속김치전골은 2년 이상 묵힌 김치에 감초, 둥글레, 파, 오가피 등 10-15가지 재료를 넣고 6시간 가량 끓여내 깊은 맛을 낸다.
- 055-353-3399 /
- 경남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229-2 /
- 11시-21시/
- 땅속김치전골(중) 45000원 (대)60000원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26~5.29)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 열리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선비의 정신과 숨결이 살아 숨쉬는 선비의 고장 영주에는 천년고찰의 신비를 지닌 부석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교육기관으로 조선 중·후기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서원인 소수서원도 있어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겠다.
약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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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인삼김치와 인삼 요리 등으로 이루어진 약선한정식 전문점이다.
약이 되는 음식을 만드는 집이란 뜻으로 인삼, 산야초 등을 천연 숙성 발효시켜 얻은 효소를 양념으로 하여 약선 한정식 상차림을 선보인다.
산나물버무리, 버섯탕수육, 인삼떡갈비, 곰취장아찌 등 자연의 맛을 담아낸 정갈한 한정식이 인기가 좋다.
- 054-638-2728/
- 경북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 240-9/
- 11시-21시30분/
- 약선정식 22000원, 인삼정식 32000원
<고창 청보리밭축제> (4.22~5.14)
올해로 14회를 맞는 고창의 청보리밭축제는 푸른 봄기운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여행코스다.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로 꼽히기도 하며 보리 홍보 전시관, 100여점의 탈곡기와 쟁기를 관람할 수 있는 농경유물도 전시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도 좋다.
특히 인기드라마 ‘도깨비’의 메밀밭 촬영지로 큰 화제가 돼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신덕식당
고창에 방문해서 장어를 먹지 않는다면 절반만 구경한 셈일 것이다.
2대에 걸쳐 운영하는 내공 있는 풍천장어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인 장어구이는 1차 초벌구이 후, 특제 양념장을 3-4차례 덧발라 굽는데 부드러운 장어의 식감과 특유의 양념장 맛을 느낄 수 있다.
구이를 주문하면 각종 밑반찬과 장어뼈튀김이 제공되고 장어와 곁들일 수 있는 부추겉절이도 함께 나온다.
- 063-562-1533 /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34/
- 11시-19시(매주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 휴무) /
- 고추장양념구이(1인분 330g) 24000원, 죽염 소금구이(1인분 330g)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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