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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전주>를 다녀와서

2016.11.19 | 조회 : 3,249 | 댓글 : 0 | 추천 : 0

글, 사진; 다이어리알 (www.diaryr.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10월, 이달의 음식관광 테마로 ‘산채와 비빔밥’을 선정해 지난 20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

매달 진행되는 팸투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공동으로 발주한 음식관광 투어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은 식재료 테마 음식관광 코스를 구체화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음식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산채와 비빔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는 아프리카 TV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BJ를 포함, 현직 셰프와 외식업 관계자 등 수십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효식품엑스포 관람 ▶가족회관 ▶한국전통문화원 ▶한옥마을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발효식품 엑스포 관람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주 국제 발효식품엑스포는 발효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 유일의 국제 박람회다.

발효 식품을 특화한 정부 공인 국제 인증전시회로써 전라북도 전주에서 2003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개최지인 전라북도는 한국의 대표 식품산업지역으로 국가식품 클러스터 단지조성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식품관련 R&D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농식품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산업엑스포다.





▶ 가족회관



음식에 관해 설명하는 김년임 비빔밥 명인







가족회관의 상장 비빔밥과 계란찜

전주 토박이이자 국가 무형문화재인 김년임 비빔밥 명인이 운영하는 전주비빔밥 전문점.



놋그릇에 담겨 나오는 비빔밥은 도라지, 고사리, 청포묵, 무, 다시마, 밤 등 20여 가지 재료에 육회가 실하게 올라간다.


좀 더 깊은 전주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4인 기준의 전주식 한정식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다.





▶ 전주 비빔밥 축제


전주를 찾은 20일부터 나흘간 전주시 일원에서 전주비빔밥 축제가 열렸다.


‘전주는 맛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전주 비빔밥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전주의 대표 음식인 ‘전주비빔밥’을 중심으로 200 여가지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가 맛깔나게 버무려지는 행사여서 올해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이번에는 2017년 FIFA U-20 월드컵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축구’를 주제로 펼쳐지는데 약 250m 길이의 대형 비빔 퍼포먼스가 볼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행사 기간 전국 요리학과 학생과 전문가 등 900여 명이 비빔밥 재료인 전주지역 특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전국요리경연대회’도 놓칠 수 없는 행사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매달 진행되는 ´이 달의 음식관광테마´선정과 팸투어를 통해 쉐프 및 음식관광전문가의 의견, 아프리카TV 현장중계에서 실시간으로 제안되는 시청자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용해 음식관광 컨텐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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