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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강원도 평창>을 다녀와서
2016.11.19 | 조회 : 3,838 | 댓글 : 0 | 추천 : 0
[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강원도 평창>을 다녀와서
글, 사진; 다이어리알 (www.diary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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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해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이 9월의 음식관광 테마로 ‘메밀’을 선정하고 우수 외식업지인 봉평 효석문화메밀마을, 봉평 전통시장, 정강원 등을 핵심 컨텐츠로 한 음식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식재료 테마 음식관광 코스를 구체화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음식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추진 됐다.
<메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음식관광에는 현직 셰프와 요식업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효석문학관
강원도 평창군 내에 있는 봉평은 작가 이효석의 고향이자 ‘메밀꽃 필 무렵’ 작품 속의 배경지기도 하다.
매 가을이면 ‘효석문화제’로 떠들썩 한데 한 해에만 30만여명이 찾는 유명 관광지다.
이효석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문학전시실,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등이 있다.
▶미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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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음식에 상큼한 식감을 더해주는 메밀 새싹을 처음 사용한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메뉴는 ‘이대팔 쓴 메밀국수’, ‘메밀싹육회’, ‘메밀싹 묵무침’이다.

메밀싹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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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싹 묵무침과 메밀전병

일주일에 2번 이상 먹으면 팔팔(88)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대팔 쓴 메밀국수’는 100% 순메밀로만 만든 메밀국수로 쓴메밀과 단메밀을 섞어 담백하지만 씁쓸한 끝 맛이 매력적이다.
면을 뽑아내는 미가연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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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로만 반죽해 점성이 강하지 않아 툭툭 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메밀싹 육회, 메밀싹 묵무침, 메밀 전병, 육회 메밀비빔국수 등 다양한 메밀 요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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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제일 오른쪽이 단메밀, 아랫줄 제일 오른쪽이 쓴메밀
▶봉평 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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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시골 5일장인 봉평장은 매달 2, 7일에 열린다.
메밀전병과 메밀 막걸리가 유명한 곳으로 구수한 시골 인심과 함께 정겨운 우리의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정겨운 봉평장의 모습들
▶정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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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 조헌 선생의 12대손이 운영하는 정강원은 한식체험관, 음식박물관, 전통한옥 등 다양한 전통문화시설과 비빔밥, 고추장, 김치, 고등어쌈장 등 다양한 전통음식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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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식객’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농식품부의 우수 관광 농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 메밀전과 인삼요구르트 만드는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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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지하에 위치한 장독대 보관소.
서늘한 온도가 유지되어 여름에도 장류와 젓갈류를 보관하는데 무리가 없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매달 진행되는 ‘이 달의 음식관광 테마’ 선정과 음식관광을 통해 셰프 및 음식관광 전문가의 의견, 아프리카TV 현장중계에서 실시간으로 제안되는 시청자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용해 음식관광 컨텐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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