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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매너티
전    화: 02-516-4223
주    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7-20
영업시간: 11:00(오전)~01:00(새벽)
,월-토 (라스트오더 am00:30)
11:30(오전)~12:00(새벽)
,일요일
휴 무 일: 명절당일만휴무
대표메뉴: 포르마조피자, 피쉬&칩스
가 격 대: 10,000-20,000
주    차: 주차가능(발렛파킹 이용가능)
특    징: 데이트, 저녁에 술한잔
 
 
지난해부터 열렬히 이어져온 수제 맥주 열풍 속에서 강남권 주자로 합류한 곳이 있다. 캐쥬얼한 분위기의 여느 펍(pub)과는 달리 다소 묵직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 ‘쓰리매너티’다.

비교적 단순한 구조의 실내는 절제된 듯 중후함이 묻어나는데 익히 알고 있는 맥주집보다는 바의 분위기에 더 가깝다. 군더더기 없이 공간을 구성하면서도 사운드시스템에 신경을 써 편안한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고심했다. 매장은 바와 테이블이 혼용되어 있는 1층공간을 중심으로 안락한 라운지를 컨셉으로 한 지하, 그리고 야외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쓰리매너티는 에일 펍&레스토랑을 지향한다. 맥주 리스트도 약 90% 가까이 에일 맥주가 차지하고 있다. 에일 맥주는 국내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라거와는 달리 상면발효를 거친 맥주의 일종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집에 들어서자 꼽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바 테이블 너머로 자리한 수십 개의 탭(tap)이다. 생맥주를 주력으로 내세운 곳인 만큼 27개의 탭이 벽면에 자리했다.

생맥주는 11종이 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수 차례의 시음을 거쳐 이름을 올린 맥주리스트는 희소 가치가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자체 레시피로 만들어내는 것부터 외국에서 수입한 맥주, 밀 맥주, 국내 양조장에서 만든 종류 등 구성이 다양하다. 쓰리썸IPA는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이곳의 대표 맥주로 이름처럼 세가지 호프를 이용해 만드는데 마니아들도 인정한 독특한 풍미와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맥주의 특징은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유행하는 양조기법 중 하나인 드라이호핑(Dry Hopping)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드라이호핑이란 맥즙 또는 전발효가 끝난 맥주의 원액에 호프를 넣어 끓이는 것이 아니라 첨가만 하는 방식으로 호프의 풍부한 양을 가미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맥주에서 접하기 어려운 진한 오렌지, 망고, 수박, 레몬 향과 화이트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을 낸다. 노스코스트브루잉 컴퍼니의 애크미 페일에일은 여성고객들이 더 선호하는 맥주다. 월드비어 챔피언십에서 3년연속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비어포럼사이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 감미로운 보리의 맛과 세계 최상급의 야키마호프를 사용해 만든다.

요리 메뉴는 단조로운 편이다. 새롭게 런칭한 랍스타를 비롯해 피자, 스낵 각각 두 가지가 전부다. 랍스타는 미국, 캐나다에서 공수한 자연산 랍스터를 이용하는데 가격대를 낮추면서도 프렌치프라이, 갈릭버터, 샐러드, 호밀 빵 등 알차게 나온다. 랍스터는 한차례 삶은 뒤 약 270도의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진다. 이 과정에서 자가 생산한 맥주를 함께 오븐에 넣어 증기 효과를 준다. 그 덕에 랍스타에 맥주의 풍미가 배어 제대로 된 랍스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랍스터는 오븐베이크 한 종류로 사이즈에 따라 나뉘는데 보통 1마리로 2인정도가 즐기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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