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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_맛,가성비,서비스 모두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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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들러야 할, EAT 플레이스

맛,가성비,서비스 모두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

 

 

전통의 학원가를 필두로 교육의 메카로 알려진 대치동은 인근 지역의 오피스 인구, 대형 주거 단지의 수요가 공존하는 복합형 상권으로 외식 상권으로는 선릉역 먹자골목 일대와 대형 백화점을 끼고 있는 한티역 주변이 가장 활발한 모양새를 띈다.

 

또한 새롭게 유입되기보다는 상주인구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외식 업종이 다양하게 발달해 있는데 그만큼 까다로운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검증을 통해 인정받은 내공과 가성비, 서비스 전반을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 식당들이 골목 곳곳에 숨어있다. 

 

 

 

이탈리오(ITALIOH)   

한티역 인근 도곡 초등학교 옆 골목길에 자리한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 내공 깊은 전통 이탈리안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오픈 이후부터 꾸준히 동네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동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장소다.

‘이태리(ITALY)’와 감탄사인 ‘OH!’를 합성하여 ‘감탄할만한’ 맛의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고자 하는 포부를 담은 네이밍이 입에 착 달라붙는다.

지역 특성상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학생 고객, 회사원 고객 등 방문자의 연령대와 객층이 다양하기에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을 가장 첫 번째 전제조건으로 삼았다. 

 


또한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인 파스타나 피자가 비록 서양 요리라고는 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대부분의 세대가 즐겨온 너무나 친근해진 음식이기도 하기에 이에 착안하여 단지 ‘특별한 날’ 먹는 것이 아닌 분식이나 친근한 백반 집의 밥상처럼 생활 속에서 자주,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일상 요리’를 표방한다.

모든 메뉴의 가격이 1만 원을 넘지 않도록 가격대를 포지셔닝 한 것도 그 때문.

하지만 익숙한 만큼 맛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 또한 높아졌기에 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만한 깊이 있는 맛의 구현 또한 놓쳐선 안될 부분이었다. 

 

 

이탈리오의 브랜딩부터 메뉴 전반을 관장해온 박상준 마스터 셰프는 이탈리아의 명문 요리학교 알마(ALMA)를 졸업하고 밀라노의 미슐랭 레스토랑 “ACQUERELLO”등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국내에서는 성북동의 레스토랑 ‘167’의 오너 셰프로서 다년간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며 굵직한 외식 기업들의 자문을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셰프는 이탈리아 현지의 소박한 골목 레스토랑에서 맛본 소스의 놀라운 깊은 맛이나 친구의 집에 초대되어 맛본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수프 등 그들의 실제 삶과 맞닿은 음식들을 경험하면서 영감을 얻은 이탈리안 일상 요리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는데 덕분에 이탈리오의 메뉴들에도 이와 결을 같이 하는 ‘따뜻함’, ‘친숙함’으로 표현되는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중에서도 대표 메뉴로 꼽히는 파스타와 포카치아는 이 곳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데 날씨가 쌀쌀한 계절에 접어드니 따뜻하게 오븐에서 구워 완성하는 ‘그란데 라자냐’가 인기다. 이탈리오의 라자냐는 시간과 정성으로 상징되는 ‘라구 소스’를 베이스로 하는데 한 유명 셰프가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에서 라구 소스가 맛있는 집이라면 다른 메뉴는 확인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을 만큼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맛의 중심축이 된다.

 

이곳의 라구 소스는 박 셰프가 매일 직접 정성을 담아 끓여낼 뿐만 아니라 재료도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재료만을 고집하기에 맛의 기초 공사가 견고하다.

 

또한 일상 속에서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지향하는 만큼 자극적이지 않아 소스만 단독으로 먹어도 요리로 느껴진다.

 

폭신하고 두툼한 빵과 피자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포카치아’메뉴는 빵의 식감과 비중이 중요한 ‘로마식 피자’를 모티브했다.

 

피자의 도우 부분이 쫄깃한 포카치아 빵으로 되어있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며 본토 조리 방식을 그대로 구현한 토핑이 빵 전체에 올려져 처음부터 끝까지 피자의 하이라이트만 즐기는 셈이다. 또한 한 조각만 먹어도 배부를 수 있도록 넉넉한 양은 덤이다. 

 

 

 

그 외에도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샐러드와 스테이크, 디저트 메뉴까지 이탈리안 풀코스의 구성군이 모두 메뉴판에 담겨 있으며 하나하나 구색이 아닌 시그니처가 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지 않고 검증된 메뉴만을 엄선해 놓았다.

 

부드러운 크림 커스터드와 파삭한 캐러멜 토핑을 부숴 먹는 유럽 대표 디저트인 ‘크렘브륄레’는 한번 맛보면 다음부터 반드시 디폴트로 시키게 된다는 숨은 강자다. 

 

    
코로나 이후 ‘배달’ 고객이 늘어난 것도 지역 주민에게 이탈리오의 맛의 진정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일상 속 이탈리안’을 콘셉트로 하기에 애초에 모든 메뉴를 구성할 때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으로 즐겨도 변함없이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또한 더욱 철저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향후 더욱 많은 매장으로의 확장성을 열어 둔 상태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이탈리오가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좋겠다” 혹은 “우리 동네에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 그 하나를 위한 마음이 담긴 셰프의 라구 소스는 오늘도 정성껏 끓고 있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로63길 28
메뉴 클래식 마르게리타 포카치아 5900원, 그란데라자냐 9900원
영업시간 (점심)11:30-14:30 (저녁)15:30-22:00
전화 02-552-5455

 

 

 

우밀가(대치본점)

최고급 한우 살코기 만으로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와 부드럽고 쫄깃한 소면이 조화를 이룬 안동 국시로 이름난 곳.

 

고명으로 양지고기가 올려져 있으며 부추김치나 깻잎과 곁들여 먹으면 별미다.

 

또한 메밀묵 무침, 수육과 전, 문어회 등 옛날 안동지방 양반가에서 손님들에게 대접할 때 내놓던 정성스러운 별미 음식들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안동 정식을 주문하면 우밀가의 베스트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81길 35

메뉴 우밀가안동국시 1만2000원, 한우수육 3만6000원

(매일)11:00-22:00

02-501-1855

 

 

 

이스트덜위치

대치동 골목길 안에 자리한 아담하고 조용한 카페. ‘인스타 감성’ 넘치는 차분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디저트 플레이팅으로 ‘사진 맛집’으로도 입소문 난 곳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프루티 토스트’는 우유 식빵 위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수제 크림, 생과일, 달콤한 잼을 듬뿍 올려내며 아름다운 생화로 그 위를 장식해 먹기 아까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 외에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 메뉴에도 꽃을 활용한 플레이팅을 선보인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67길 50

메뉴 프루티토스트 7500원, 꽃슈페너 6000원

(매일)11:00-21:00 (월 휴무)

02-6369-1319

 

 

 

그란구스또

 

대치동에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이탈리아 요리부터 계절 요리까지 쌓여온 내공만큼이나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상호인 그란구스또(GRAN GUSTO)는 이탈리아어로 ‘위대한 맛’이라는 의미. 점심과 저녁 코스 메뉴는 물론 다양한 단품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런치에 방문하면 합리적인 가격이 메리트다. 특히 시칠리아 풍으로 맛을 낸 고등어 올리브오일 파스타가 잘 알려져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 340 앨포트빌딩 1,2층

평일점심코스A 2만6400원, 저녁코스A 5만5000원

영업시간 (점심)11:30-15:00 (저녁)17:30-22:00

02-556-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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