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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뜨
전    화: 02-794-0526
주    소: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73-3
영업시간: Lunch 11:30(오전)~03:00(오후)
Dinner 05:30(오후)~10:00(오후)
휴 무 일:
대표메뉴: 해녀섭쌀국수, 차오톰
가 격 대: 20,000-30,000
주    차: 주차불가
특    징:
 
 
신용산역의 핫플레이스 `효뜨’는 베트남 요리와 다양한 주류의 마리아주가 있는 공간이다. 효뜨의 정식 상호는 `효뜨 포비아’인데 효뜨는 베트남어로 `효자’라는 의미이며 포비아는 베트남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리와 맥주를 파는 좌판을 일컫는 말로서 가족과 부모님을 위하는 셰프의 마음이 단단히 중심을 잡고 있는 요리와 베트남 특유의 정서를 담은 콘셉트를 결합했다. 이곳의 남준영 오너 셰프는 호주에서 요리를 시작하여 현지의 동남아식 요리와 레스토랑을 자주 접했던 것을 계기로 특유의 문화와 매력적인 맛의 이야기를 지닌 베트남, 태국 등을 자주 여행하게 되면서 그곳의 음식들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효뜨는 이러한 셰프의 경험이 녹아있는 공간이라고도 하겠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트렌디한 뉴트로풍 감성과 베트남 현지의 느낌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가게 앞 잔디 밭에 마련된 컬러풀한 야외 테이블과 레트로풍 입간판이 흥미를 유발하며 매장 내부에는 셰프가 직접 본가와 황학동 등에서 공수한 빈티지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열대 지역을 상징하는 녹색 식물들과 어우러져 따뜻한 감정과 공간의 감각적인 요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메뉴 역시 하드웨어와 결을 같이 한다. 메뉴의 구성은 베트남식이지만 우리나라의 귀한 제철 식재료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것에 많은 가치를 둔다. 이러한 의미를 잘 표현해 내고 있는 메뉴 중 하나가 속초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매콤한 해산물 쌀국수인 `해녀 섭 쌀국수’다. 남 셰프의 고향인 속초에도 해녀가 있다. 그리고 해녀가 직접 잡은 자연산 섭(홍합의 일종)으로 맛을 낸 국물 요리는 고향인 속초의 명물이며 셰프 역시 이를 맛보고 자랐다. 8시간 이상 푹 끓인 닭고기 베이스의 국물에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더할 섭과 허브를 조합해 풍성한 맛을 낸다. 베트남 국수의 다양성을 알리는 메뉴이자 점차 사라져 가는 해녀 문화에 대한 안타까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셰프의 진지한 고민이 전해지는 메뉴다. 밥 메뉴를 찾는다면 `신용산 국밥’에 눈길이 갈 것이다. 베트남 중부 후에 지방의 국물을 모티브로 돈족과 소도가니를 장시간 우려내어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얼큰함을 더한 메뉴로 으슬으슬한 겨울철에 더욱 제격이다. `차오톰’은 술 한 잔과 곁들이기 좋은 베트남 전통 요리로 새우와 돼지고기, 허브, 채소를 다져 레몬그라스를 꼬치 삼아 숯불에 구워낸 메뉴다. 함께 제공된 쌈 채소와 반호이에 싸먹으면 맛이 배가된다. 효뜨의 강점 중 하나는 잘 짜인 내추럴 와인 리스트를 갖췄다는 점이라 하겠다. 음식과의 마리아주를 고려해 엄선한 와인과 직접 작성한 자세한 테이스팅 노트를 함께 제공하니 취향에 따라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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