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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스
전    화: 02-720-7205
주    소: 서울 종로구 체부동 133
영업시간: Lunch 12:00(오후)~03:00(오후)
Dinner 08:00(오후)~11:00(오후)
휴 무 일: , 일휴무
대표메뉴: 양갈비스테이크, 시금치라자냐
가 격 대: 20,000-30,000
주    차: 주차불가
특    징: 오픈주방
 
 
체부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빨간 벽돌 마당 안쪽에 자리한 `룰스’를 만날 수 있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에서 영감을 받아 인테리어 된 이 공간은 우아하고 클래 식한 유럽의 감성과 세월을 머금은 한국 근대 주택의 특징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건축가 출신의 김지수, 윤용진 두 오너가 합심하여 심혈을 다해 탄생시킨 곳인 만큼 공간, 소품 어느 하나 그들 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브랜드 컨셉, 인테리어 디자인과 시공, 메뉴에 이르기 까지 이곳 의 모든 규칙을 직접 만들어 간다는 의미의 룰스라는 이름도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명명되었 다. 룰스의 모든 메뉴는 어린 시절부터 일본과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미식의 세계 를 경험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윤용진 오너 셰프의 소울 푸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배경 덕분일까? 룰스의 요리는 기본적으로 양식에 기반하고 있지만 곳곳에 이국의 터치가 가미되어 있다. 또한 윤셰프의 요리는 기본적으로 아내와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함이 그 시작이었기에 내 사람들을 생각 하는 정성이 가득 녹아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시금치 라자냐는 페스토와 소스, 토핑에 이르기 까지 수년간의 테이스팅을 통해 조합 된 다양한 식재료가 한 그릇에 듬뿍 담겨 훌륭한 맛의 밸런스를 이끌어 낸다. 직접 만든 시 금치 페스토에 잣, 호두 등의 견과류,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베샤멜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고 소한 맛으로 중심을 잡고 샌딩 된 토마토 소스에는 돼지고기와 양고기가 들어가 씹을 때마다 다 채로운 육향을 느낄 수 있다. 라자냐 위에는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구운 까망베르 치즈가 토핑 되 어 두 가지 치즈의 풍미가 시금치 라자냐의 맛을 깊이 있게 완성시킨다. 양갈비 스테이크에는 중국의 조리 기법이 가미되어 있다. 양고기를 즐기는 다수의 한국인들이 중국 향신료와의 궁합에 익숙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다양한 향신료의 조합을 통해 룰스만의 시즈닝을 탄생시켰다. 양갈비와 함께 제공되는 감자와 비트가 들어간 퓌레는 이 특별한 시즈닝을 입은 양갈비의 향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짙은 자줏빛의 비트 퓌레와 가니쉬로 올려진 청 고추, 먹음직스럽게 그릴링 된 양 갈비의 조화로 표현되는 포토제닉한 색감은 음식을 먹기 전 자연스럽게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밀게 만든다. 이 외에도 압축돼지 오겹살, 닭 가슴살 유자 샐러드, 쌀쌀한 계절에 제격인 스튜 등 양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춤형으로 풀어 낸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맥주 마니아인 셰프가 직접 셀렉한 맥주 리스트를 제공하는데 특히 와인의 산미와 체리 향을 느낄 수 있는 플래시미 레드 에일인 ‘듀체스 드 브루고뉴’ 는 묵직한 라자냐, 육류 메뉴와 훌륭한 페어링을 이룬다. 또한 와인을 고를 때 자연스럽게 가격에 먼저 눈이 가지 않도록 모든 와인을 동일한 가격으로 형성하여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룰스는 마당과 복층 구조의 건물, 독립 된 룸과 한옥의 정취가 한눈에 들어오는 루프탑 테라스가 있어 특별한 모임과 행사를 위한 대관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대관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공간과 메뉴 모두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르익은 가을, 룰스의 테라스에서 셰프의 정성 가득한 음식과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고즈넉한 서촌의 정취를 즐겨보도록 하자.

 
 
 
 
칼리체
양식|트러플세트
서울 중구
신선식탁 | | 서울 종로구
스시산원경 | 일식 | 서울 종로구
룰스 | 양식 | 서울 종로구
깡통만두 한식(국수)
더비이스트로 양식(아메리칸) |
유다(서래마을점) 일식(이자카야) |
쮸즈 중식(딤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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