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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커피랩
전    화: 02-790-5022
주    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4-51 이태원로 54길 74
영업시간:
휴 무 일:
대표메뉴: 라떼홀, 패션라즈베리타르트
가 격 대:
주    차: 주차불가
특    징: 디저트가 맛있는집
 
 
한강진 역 대로변 뒤편 샛길로 들어서면 작은 골목을 따라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주택가가 나온다. 빨간 벽돌로 지은 3~4층짜리 다세대?다가구 주택들은 공사가 한창인 건물도 곳곳에 눈에 띄며 1층과 반지하에는 리모델링한 레스토랑과 디저트카페, 라이프 스타일 숍 등 작지만 세련된 점포들이 들어서 대로변과 차별화 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강진로’ 라고도 불리는 이 골목 상권 안에 자리잡은 앤드 커피랩은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간판에 벽돌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외관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나만의 비밀스러운 아지트를 찾는 기분이 든다. ‘Artisan N Design’의 앞 글자를 따서 앤드 (A&ND) 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이곳은 장인과 디자인의 만남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 연구?컨설팅 전문가와 디자인 회사가 협업하여 완성시킨 공간이다. 앤드의 내부는 장인을 떠올릴 수 있는 물성의 메탈, 유리, 돌과 같은 재료로 기본 틀을 잡고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 했지만 널찍한 냉장 쇼케이스에 진열된 색색의 타르트는 그 자체로 화려함이 묻어난다. 앤드의 타르트를 구성하는 쉘과 필링, 토핑 그리고 재료들의 페어링 까지 모든 공정에 있어 허투루 만들어 진 것이 없다. 기본이 되는 타르트 쉘은 최대한 얇고 쿠키처럼 바삭하게 만든다. 바닐라와 초콜릿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달지 않지만 재료의 향은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기본 역할에 충실하도록 했다. 타르트를 채우는 필링과 토핑을 결정할 때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요소는 재료의 퀄리티와 페어링이다. 앤드의 메뉴로 탄생하기 까지 철저한 기획을 통해 맛을 페어링하고 기존의 훌륭한 제품을 샘플링하기도 하며 익숙하고 좋은 것은 남기되 그 안에 앤드만의 장인정신과 유니크함을 담도록 하자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인기 메뉴인 모카 티라미수 타르트는 크런치한 식감의 레이디 핑거와 부드러운 무스에 직접 구운 머랭을 넣어 만들어 낸다. 부드럽기만 한 티라미수가 일반적이라면 바삭한 식감을 부여하고 디테일한 공정을 추가하여 앤드의 장인 정신을 담았다. 타히티 바닐라 타르트는 타히티와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를 섞어 사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디테일한 조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갈레트의 경우에도 오독오독하고 쌉쌀한 피칸과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일반적인 애플 시나몬 갈레트가 아닌 애플과 수제 캐러멜을 페어링하여 재료들이 서로 상호보완 작용을 하며 맛을 이끌어 낸다. 앤드커피랩의 커피도 각기 다른 단계로 로스팅 된 원두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블랜딩 된 달콤한 우유에 에스프레소 샷을 첨가한 라떼홀은 앤드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모든 메뉴가 철저한 기획과 세심한 공정을 통해 지는 만큼 앤드가 추구하는 커피와 디저트는 천천히 음미하며 함께 있는 사람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만들어 지고 있다.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만한 타르트를 맛보기 위한 순례길에 오를 예정이라면 앤드커피랩을 반드시 리스트업 해두어야 할 것이다.

 
 
 
 
칼리체
양식|트러플세트
서울 중구
신선식탁 | | 서울 종로구
스시산원경 | 일식 | 서울 종로구
룰스 | 양식 | 서울 종로구
레스쁘아뒤이부 양식(프렌치)
숯불쭈꾸미구이 한식(구잇집) |
신미식당 한식 |
퍼블리크 베이커리, 카페 |
한우리 한식(구잇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