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테마레스토랑 > 테마레스토랑 상세정보
 
요즘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셰프테이너
전    화: 02-794-9172
주    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3-70
영업시간: Lunch 11:00(오전)~03:00(오후)
Dinner 05:00(오후)~11:00(오후)
휴 무 일:
대표메뉴: 아란치니, 토스카나시골풍의판자넬라샐러드
가 격 대: 20,000-30,000
주    차: 주차가능
특    징: 데이트, 외국인동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들이 증가하면서 요리사를 뜻하는 셰프(Chef)와 엔터테이너(Entertainer)를 합성한 신조어인 ‘셰프테이너’가 만들어졌고 이제는 익숙한 단어가 됐다. 최근 경리단길과 이태원 사이의 조용한 골목에 <셰프테이너>라는 레스토랑이 생겨나 미식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한다. TV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는 스타 셰프가 하는 곳일까? 그렇지 않다. 하지만 주방을 이끄는 김종필 헤드 셰프는 신라, 쉐라톤 호텔 등 특급 호텔에서 쌓아온 경험, 국제 요리 대회의 수많은 수상뿐 아니라 심사위원을 하고 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는 등 그만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주방 안에서 진짜 재능을 보이고 손님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진정 가치 있는 셰프테이너라는 생각에 상호명을 지었다고 한다. . 메뉴는 크게 런치와 디너로 구성돼 있으며 런치 메뉴에는 단품과 간단한 코스 외에도 브런치 메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점심에는 간단히 요리와 와인 한잔, 혹은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 분위기로, 저녁에는 본격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정찬메뉴 위주로 선보인다. 점심 메뉴 중 가장 반응이 좋은 것은 브런치 메뉴다. 오후 3시까지만 판매하는 이 메뉴는 1만원 대의 가격에 수제버거 혹은 파니니, 프렌치 토스트 같은 요리뿐만 아니라 감자튀김, 샐러드에 후식의 커피까지 포함돼있어 흔히 말하는 가성비 뛰어난 메뉴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수제버거의 빵과 속에 들어가는 고기 패티를 직접 매장에서 굽고 만든 다는 것을 주목해볼 만 하다. 패티는 호주산 비프와 양파, 빵가루, 다진 마늘과 불고기 소스 마지막으로 약간의 카레를 넣는데 수많은 노력 끝에 찾아낸 황금비율로 만들어 맛에 대한 셰프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 단품 메뉴 중 인기가 좋은 것은 이탈리아식 고로케인 아란치니(Arancini)다. 우리에게는 살짝 생소할 수 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흔히 남은 리조토를 둥글게 말아 굽거나 튀겨 먹는다고 한다. 김종필 셰프의 아란치니는 살짝 특별하다. 오징어 먹물 아란치니와 일반 크림 리조또가 들어간 아란치니 두 종류가 있다. 오징어 먹물 아란치니 안에는 토마토 소스, 양파, 마늘, 듬성듬성 썬 오징어가 들어가 식감이 꽤 좋은 편이다. 양갈비 구이는 남성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 그릴에 직접 구어 그릴 향이 듬뿍 배인 이 고기는 1년 미만의 양(Lamb)만을 사용한다. 누린내가 덜하고 고기의 질김이 덜 하기 때문이다. . 여럿이서 방문한다면 런치 세트메뉴를 권하고 싶다. 파스타 코스와 세트 코스를 추천하고 싶은데 파스타 코스는 2만원대에 샐러드, 스프, 파스타, 디저트와 음료가 나온다. 조금 더 배불리 먹고 싶다면 런치세트메뉴가 제격이다. 샐러드 외에 파스타, 피자, 디저트, 커피까지 순서대로 나오는데 뒤로 갈수록 배불러서 피자를 남기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셰프가 직접 시음하고 고른 와인리스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니 이 또한 주목해주길.

 
 
 
 
촙촙
아시안|반미
서울 중구
맛이차이나 | 중식 | 서울 마포구
울라레스토랑 | 양식 | 서울 마포구
칼리체 | 양식 | 서울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