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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리야
전    화: 02-332-5792
주    소: 서울 마포구 동교동 186-22
영업시간: 06:00(오후)~02:00(새벽)
휴 무 일: , 일요일 휴무
대표메뉴: 참숯불 모듬꼬치구이, 닭날개 2개, 소목심 2개
가 격 대: 10,000-20,000
주    차: 주차불가
특    징: 야식배달, 저녁에 술한잔
 
 
올해로 13여년째 성업중인 오시리야는 마니아 층을 꽤 보유한 야키도리(일본식꼬치구이)전문점이다. 오시리야의 최유철대표는 원래 직업군인이었는데, 가슴속에 일본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끝내 터져나와 본업을 때려 치고 돌연 일본으로 떠난다. 일본에서 궁극의 야키도리 맛을 배워온 최대표는 한국으로 돌아와 푸드트럭에서 꼬치를 팔며 삼백꼬치를 네시간 만에 완판 된 꼬치장인으로 소문이 난다. 그러다가 일본어로 ‘꼬치의 끝판왕’이란 뜻인 오시리야란 상호를 내걸고 땡땡거리에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아늑한 가게 안 구석에는 비밀스러운 항아리가 있다. 다름아닌 꼬치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타래간장소스가 채워져 있다. 겉보기엔 별다를 것 없는 소스 같지만, 닭꼬치를 팔기 시작할 시기부터 함께해온 깊이 발효 된 소스다. 어느 한 족발집에서 가져다 쓴 밑간장을 숯을 넣어 자연 정제시켜 지금껏 사용하고 있는데 그 향이 남다르다. 꼬치 맛에 섬세함을 더하는 참숯도 눈길이 간다. 일반 고깃집에서 사용하는 백탄을 쓰지 않고 참숯을 사용해 꼬치에 향이 오래오래 베게 된다. 재료부터 굽기까지 한결 같은 맛을 내기 위한 오시리야 만의 고집이 느껴진다. 꼬치의 메뉴는 무려 50여가지가 넘는다. 다양한 부위와 제철채소를 이용해 꼬치류, 말이류로 나눠 선보인다. 선택의 폭이 다양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닭껍질꼬치다. 닭껍질을 3-4일 숙성, 건조시켜 참숯에 초벌로 구운 뒤 다시 한번 더 굽는다. 누린내가 제거 된 닭의 고유한 향이 올라오면서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최대표가 애정을 갖는 꼬치는 곱이 꽉 찬 소막 꼬치다. 기름기가 쫙 빠진 담백한 막창과 곁들여진 양파는 술을 술술 부른다. 제철채소에 삼겹살을 돌돌 말아 구운 말이류도 술안주로 제격이다. 촉촉함이 살아있는 채소는 기름이 적당히 빠진 삼겹살과 조화로워 씹을수록 매력이 있다. 꼬치만 먹기 아쉽다면, 구이나 샐러드 등 사이드 메뉴와 곁들이길 추천한다. 슬라이스 한 토마토 위에 양파와 손수 만든 드레싱을 뿌린 토마토사라다는 깔끔한 맛이 포인트다. 올해부터는 닭, 돼지, 소고기를 이용해 육수를 붓고 팬에 구운 일본식 함박스테이크도 점심특선으로 판매하니, 낮술(?)도 가능하게 됐다. 포장, 배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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